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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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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키워도 수학!

  • 하니비
  • |
  • 2011-01-26
13

아이에게 아직은 최소한의 것만을 바라는 맘으로서 아이가 학교생활 잘하고 무난(?)하게

대학들어가는 정도로 바라고 있습니다.(글쓴분님 생각)

 

늘 현실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을 키운 경험으로

이미 입시라는 산전수전을 겪은 입장에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초등 저학년 때는 영어에 비중을 두세요.초5까지 영어에 집중하시면서 수학도 꾸준히 하세요.

초5정도에는 해법 올림피아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까지 했습니다.

영어는 초5까지 롸이팅,스피킹을 하지 않으면 그후는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입학까지만 생각한다면 롸이팅 스피킹은 현실적으로 불필요합니다.

그러나 전공에 따라 대학가서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만 ...

우리는 영어영어 하지만 막상 대학을 보내보니 영어 왜(?) 그토록 시켰나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 S대의 특성이기도 하지만...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은 거의 없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특별히 잘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명문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에 진입하는데 영어가 절대적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공인성적만 요구하기 때문이죠.공인성적도 학습능력 있는 애들은 성적을 빠르게 올립니다.

아마도 집중력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문직에 진입해서도 영어정도(?)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요.

일단 진입후 영어를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요즘 최고의 인기직장 김&장의 쥬니어 변호사도

대학와서 틈틈히 공부해서 영어,제2외국어를 정복했다고 하죠.

 

현재 수능영어가 바뀌고 있습니다.스피킹,롸이팅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바뀔수도 있고

그러나 제 생각에는 힘들것 같습니다.현재 영어공교육 시스템에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죠.

조기영어교육 아이들이 수능 영어를 보면서 수능영어의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무난하게 대학들어가는 정도라는 것이 초등시절에는 쉽게 생각되어지지만

고등학생이 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겁니다.고1까지는 조기영어하고 원서줄줄 읽는

애들이 만점(모의)받기도 하지만 결국 영어성적도 학습능력과 직결됩니다.

영어 잘하는 애들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의 영어성적이 좋습니다.

 

저학년 때는 영어와 수학의 비율을 5:5로 하다가 고학년 즉 5,6학년 정도에 3:7(수학) 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학이 영어보다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이 비율은 대부분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상하게 수학 열심히 하고 잘하는 애들중 공부 못하는 애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려서 영어가 부진해도 수학을 잘하는 경우 영어는 집중해서 공부하면 금방 따라잡더군요.

제 경우는 어려서부터 수학에 상당히 비중을 두고 공부를 시켰는데도 중학교까지 역시

수학공부시간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거의 종일 수학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큰애의 경우는 고등학교 가서는 수학공부 시간의 비중을 확 줄였습니다.작은 애도

고등학교 진학후부터 수학공부의 양을 줄일 계획입니다.

 

수학이 대학을 결정하고 영어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는데...

만약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그래도 수학에 집중해서 공부시킬 겁니다.

저는 5세 아이들이 유아영어 할 시기 유아수학을 했고 대학보낼 때까지도

수학공부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인에어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아직 초등 저학년 맘입니다.
> 초등 게시판에서 있지 않고 2년 전부터 이곳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 아이가 미국교과서를 공부하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1년 정도 외국생활을 해서 리터니 반입니다.
> 다른 학원보다 writing 를 많이 하는 편이며 책읽기도 학원에서 병행하고 있습니다.
> 쓰기 읽기 말하기 독해 그리고 책읽기 뭐 하나 쉬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직은 어려 그냥 평범하게 주위에 따라가는 정도이나 미국교과서로 그것도 자기학년보다
> 높은 학년을 공부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 그렇다보니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
> 시간대비 노력대비 효율대비 이렇게 영어를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는 의문이 듭니다.
> 차라리 이 시간에 수학을 공부한다면...
>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는 그래도  수능 내신점수에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
> 수학이 많이 판가름한다고 들었습니다.
> 아이에게 아직은 최소한의 것만을 바라는 맘으로서 아이가 학교생활 잘하고 무난(?)하게 대학들어가는
> 정도로 바라고 있습니다.
> 요즘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열풍이 불어 거의 모든 시간을 영어에 아이들이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중학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영어학원을 다닐수록 읽기가 되면 말하기가 부족하고 말하기가 또 채워지면 쓰기가 부족하고...
> 그러다 보니 비용과 시간 노력이 과다 지출되는 듯합니다.
> 어떤 이는 아이가 학원을 안 다니더라도 책읽기만 하면 초등은 된다지만 책읽기도 실력이 바탕이 되야
> 가능하구요...
> 참 횡설수설했네요 혼란스럽습니다.
> 중학교 맘님들게 가장 아쉽고 초등때 더 노력했었으면 하는 과목이 어떤 과목인지 알고싶습니다..
> 그리고 미국교과서로 공부하는 것과 한국식 학원교재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 두 군데 학원을 다녀보았는데 입시에는 효율성이 한국식 학원교재가 더 나은듯 하고 미국교과서는
> 여러영역을 골고루 맛볼수 있으나 맛보기에만 그치고 따로 과외(?)식 공부를 하지 않으면
> 현실적인 성적을 올리는데는 좀 무리가 있는듯해서요
> 초보맘의 어설프고 어설픈 느낌이니 제가 앞으로 아이교육에 큰 틀을 짜는데 도움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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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니워니
  • |
  • 2012-09-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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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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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사이더
  • |
  • 2011-02-11 23:3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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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부인
  • |
  • 2011-02-11 14:46
답댓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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