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아들이 5학년 7월 수학학원을 처음 갔습니다..
1주일 3일 3시간 소위 경북 구미에서 제일 잘나고 아무나 가는 학원이 아니라는 명성이 자자한 학원엘 집에서 저랑 하다 겨우 커트라인 통과해서 다니게 되었지요... 집에서 지나친 선행도 안하고 학년의 문제 조금어려운것만 풀고 독서위주로 지냈습니다. 아들이 학원을 너무 힘들어하고 제가 보기에도 문제집에 진도도 나가지도 않고해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네요
선생님왈 댁에 아들은 학원에서 멍잡는 시간도 많고 특정부분이 너무 약한데 몇번 설명해도 이해를 잘 못하더라.. 지구력도 안되고 우리학원수준에서 볼때 자기가 끌고 간 스타일인데 어머님은 어떠시냐구 결단을 내리셔야 하겠다구 그럽니다...
어휴 저는 아들이 힘들어하다가 요즘은 적응이 조금되어서 괜찮다고 저한테 말하지만 선생님은 어떤가 싶어 전화를 했더니 이런이야길 하시네요...
저희 아들은 나름책도 많이 읽고 병원에서 하는 아이큐검사 140에 학년 선행이 아닌 심화를 원해서 보낸 학원인데 ... 참고로 학교시험은 줄곤 100점을 맞다가 이학원다닌후로 2학기 중간고사에는 80점을 맞았어요.
그래서 아들보고는 좀더 놀으라고 이야길하고 학원을 그만 다닐생각입니다..
맘들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좋은 의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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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예비중 독서지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