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
그 아이는 열심히 공부 합니다 자기 딴엔 열심히 공부 합니다.
매일 그림자 처럼 아이를 따라다니며 잔소리하는 엄마 보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나는 똑같은 물음에 답하며 참고
이 시끄러운 잔소리 하 나하나다 참견 계속해도 만족 할날 오긴 올까요 흐흑
조금만 이따 할게 조금만 쉬러 들어가면 계속 쫓아오는
그 쉬는시간이 잔소리로 채워진 그 아인 웁니다.
그 아이는 잔소리를 들었 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시달 립니다.
친한친구와 정말 공부얘기 안한다니까 도대체 누가 그런 얘기를 할까
나도 잘해보고 싶어 정말 매일 일 생기고 계속 문자와도 틈틈히 공부하며
그 아이는 오늘도 책상 앞에 있대요
그 아이도 원하는건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건 아니죠
모를 거야 우리생각 안하 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나는 똑같은 물음에 답하며 참고
이 시끄러운 잔소리 하 나하나다 참견 계속해도 만족 할날 오긴 올까요
소리 지르지마요 제발 한발가려하면 도망가게 만드는
겁먹어버린 난 지금도 귀가 아파 속터집니다.
케이트님 글 보여줬더니
중2 올라가는 아들넘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이라며 썼답니다.
에효...에구구...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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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예비중 독서지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