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4 여자 아이입니다...
성향은 스스로 풀어내는 힘은 있으나 보통의 아이처럼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주저함은 있으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매일 일과를 수첩에 적고 하루를 보냅니다..
일기를 쓰기전에 일과표에 정해놓은 못한 과제에 대한 토시를 달아놓더군요...
얼마전 제가 왜 못했는데 라고 물은 적이 있는데 책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그 과제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영어는 청담 테라이고 수학은 초3때 잠시 시매쓰 경험이 있습니다...
AP교재로 바뀌면서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합니다...
이유는 교과위주이고 수업시간이 배우는 양에 비해 시간이 너무 길다고 합니다...
3학년까지 수학은 스스로 한 학기 선행정도 했고 모르는 부분만 알려 주었습니다..
예비4학년 1학기 선행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과학은 1.2학년때 방학 특강으로 실험 위주의 수업을 했었습니다..
집에서는 교과 실험도구를 사서 직접 실험했습니다...
시댁쪽이 의사분들이여서 의대쪽으로 기우는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니 바뀔 수도 있겠지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이 시**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과고를 가야하는데 지금 늦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수학적 재능이 있는 아이는 아니라고 하네요..
예비초4인데 과고가 늦었다니요...@@@
재능이 있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슬프지는 않은데 엄마가 정보가 부족했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죠...
늦었지만 4학년 부터 어떻게 선행을 해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수학학원을 알아보니 ap교재와 비슷한 것을 보고 우리 아이가 무척 실망했습니다...
집에서 본인이 했던 것하고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아깝다는 표현을 하는데 영어학원은 차량과 쉬는 시간 그건 아깝지 않냐고 했더니
영어는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랍니다...@@
그럼 혼자서 한다고 하는데 제가 불안하고 아직은 엄마가 봐줄 수 있지만 학년이 오르면
제가 못 가르치면 어떻해요...-_-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좋은 학원(?)이나 집에서 할 수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선행은 어느 정도 해야하는지요...
그래도 특목을 지원하려면 대형학원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언제쯤 보내는 것이
나을까요??
선배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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