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학생인 큰 아이가 개념원리와 에이급수학(A단계까지)으로 중 1과정을 마무리하고 중2 상에 들어가
며 대수에서 무척 고전을 하여 선행자체에 무리가 왔을때, 많은 분들이 올리시는 글에서 자문을 얻어 개념원리 스텝1 직전까지의 과정으로 중3 하까지 마치고 다시 중2상부터 스텝1,2를 진행했으며 다음주에 중3 하 스텝1,2가 끝납니다. 선행과정을 중1~고1까지로 크게잡고 작년 12월 중순부터 기본정석(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용케도 중학대수와 맞물려서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정석(상)의 15강 '이차방정식의 판별'진행중입니다. 하루에 15쪽씩 분량을 정하여 노트에 문제를 옮겨쓰고 식도 쓰게합니다. 다음주에 개념원리 스텝2까지의 선행이 끝나면 남은 겨울, 봄방학동안 정석(하)까지 선행을 나갈계획입니다. 중1입학하면 개념원리를 노트에 개념정리하고 문제도 옮겨적고 식도 쓰면서 풀고, 에이급도 풀면서 학기중에는 내신을 중점적으로 대비하려고 합니다. 몇 번이나 반복을 해야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학기중에는 정석을 손떼고 해당학기의 내신관리에만 올인해야 할지 아님 정석도 반복하여 함께 풀려야할지 아님 정석말고 개념원리나 센 같은 문제집을 병행해서 풀려야할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중1과정중에 정석과 연결되는 부분을 찾아 함께 보는것도 나을것 같고요. 초등때는 1학년정도까지는 심화선행이 가능했는데 예비 중학생인 아들에게는 이젠 선행자체가 심화인듯합니다. 개념이해에 가장 공을 들이라고 저도 아이 아빠도 이야기는 하지만 아이에게는 개념이해가 가장 어려운가 봅니다.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는 듯 해요. 혼자서 하는 공부라 구멍이 숭숭납니다. 엄마가 학습플랜을 잘 짜면 혹 아이의 학습에 뚫린 구멍이 메꾸어지지는 않을까 하는게 솔직한 엄마의 심정이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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