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놀이모임에서 seven blind mice를 제가 준비했던적이 있습니다.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일단은 커다란 전지에 코끼리를 그리고 7마리 생쥐들도 작게 그려넣습니다. 색깔대로요. 그래서 각각의 요일에 아이들이 코끼리를 찾아갈수 있도록 생쥐를 막대에 만들어서 나눠주었습니다.
나중에 그림책 활용놀이가 끝나고 7마리 생쥐를 볼링핀처럼 세워서 공으로 굴려 맞추는 놀이를 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공은 은물공을 이용해도 좋겠습니다.)
생쥐의 재질은 evg라는 재질인데 색깔별로 교육사같은곳에서 구입했고 장당 500원이 안됩니다. 잘 찢어지지도 않고 색깔이 선명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한답니다. 저는 6개월째 쓰고 있어요..
이야기 자체가 짧아서 책내용만 하면 일찍 끝나버려서 저는 소꼽놀이까지 했는데 서로 원하는 색깔을 갖겠다고 해서 싸우고 우는통에 도중에 하다 말았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소꼽놀이도 해보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jun님의 글입니다.
> seven blind mice 로 수업을 하셨던 분들께 도움청합니다.
> 어떻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셨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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