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학습지 선생님 계신다면 죄송한 말씀인데요
전 솔직히 학습지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방문한다고 고생하시는 수고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보수라 생각하구요( 문제는 회사가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가서 재벌이 되었다는데 있지요. 사실 70%이상은 선생님께 줘야 맞다고 봅니다.)
해주시는 서비스에 비해서 비싸다는 이야기가 아니구요
싼 가격이지만 이걸 꼭 매달 돈내고 해야만 실천이 되는
저의 의지박약함에 돈이 아깝다는 말씀입니다.
장원 한자 시작했는데
솔직히 돈 아깝네요.
학습지 큰 애 6세때 잠깐 하고 처음이니까 7년 만에 다시 하는건데요
한자를 한다 한다 하면서 해법 한자 세트로 잔뜩 사서 쌓아두고 실천을 못한터라 (장식품)
그냥 시작하면 우째꺼나 선생님이 오시니까 꼬박꼬박 하겠지 하는 마음에 시작 했는데요
초2 둘째 놈 하는 폼을 보니
교재가 일주일에 한자 딸랑 4글자 합니다.
하루에 4글자도 아니고, 일주일에 4글자
한달에 삼만천원.
중간 중간 복습 단계가 있어서 했던 글자를 또 하고 .. 그런데요
한자 몇 글자 배우는데 장장 5년 과정이랍니다.
제가 맘 먹고 외우면 한달이면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장장 5년 동안.
일주일에 4글자
한달에 삼만천원, 일주일에 대략 8천원(얇디 얇은 교재 몇장, 선생님 수업 10분)
그럼 한자 한글자에 이천원이란 소립니다.
한일, 두이, 석삼, 넉사, - 8천원입니다.
다섯오, 여섯륙, 일곱칠, 여덟팔 - 8천원입니다.
돌석, 비우, 쇠금, 어쩌구, - 8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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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비싸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배우는거 마다 왜 이렇게 다 돈 들여서 배워야 하는지..........돈이 아깝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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