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챕터북보고(3.0~4.0레벨), 리딩튜터 교재 공부하면서 6학년을 보냈어요. 문법은 인강을 한번 들었구요.
그러다 얼마전 겨울방학동안 문법특강이라도 들을까해서 학원에 등록했어요. 리딩과 문법을 같이 수업을 해주시는데, 숙제가 영어지문을 읽고 한글로 일일히 해석을 해서 노트에 적어 오라는군요. 한번도 이런 학습을 안해봐서 아이도 저도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근데 어떤 엄마는 그렇게해서 감으로 독해하던 아이가 리딩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사람도 있네요. 그냥 독해가 아니라 한글해석부분만 읽어도 앞뒤가 맞게 매끄럽게 써가야해서 힘들것 같아요.
지문 독해 하나 하자고 너무 시간도 오래 잡아먹는 것 같아 비효율적인 것 같기도 하고, 감으로 이해해서 푸는것 보다 정확하게 독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판단이 안서네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남요??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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