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reader시리즈 중의 하나인 Pizza party는 피자만드는과정을 쉽고 아주 짧은 영어로 쓰고 그린 책. 아이와 같이 책을 읽고 난후 , 책에 나온 순서대로 직접 피자를 만들면서 영어 초보 엄마라도 영어로 말할수 있을정도로 짧고 쉬운 영어. 밀가루와 밀가루 섞는그릇, 계량컵, 반죽위에 놓을 피자재료(햄, 피자가루, 피망,캐찹..)들을 준비하여 직접 활동해보면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5살때 아들친구와 (그집엄마도 같이) 했는데 무척 즐거워했다. 피자굽는 오븐이 없어서 소꼽놀이 도구로 간단하게 놀이로 해봤는데(밀가루와 재료들을 가지고) 실제로 활동을 통해서 영어를 배우니까 아이에게 약간 생소한 단어인 scoop, spread같은 단어도 쉽게 이해했다. 확실히 직접해보는 교육이 제일 좋은거 같다. 큰 아이가 6살인 지금은 백일된 동생때문에 그렇게 다 못해주지만 이제 영어동화책을 우리말동화책 보듯이 자연스러워해서 그냥 읽어주기만해도 (저는 우리말로도 같이 얘기해 줍니다.) 가속도가 붙어서 그런지 빨리 받아 들이는 편이다. 언어는 꾸준한 반복이라는게 맞는거 같다. Pizza party는 sesame street책 The Biggest Cookie in the world 와 같이 읽어주면 좋다. 비슷한 단어도 많이 나오고 쿠키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책을 읽고 실제로 아이와 쿠키를 만들어 봐도 좋고 안된다면 소꼽놀이로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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