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아이가 특목고 원서를 쓰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 잘난 추천서 하나 써준답시고 얼마나 유세를 떨던지
철자도 틀리고 알맹이도 없는 추천서, 제출서류도 빼먹어서 도로 빠꾸 당하고도 '그러실수도 있지요'했습니다. 그래도 잘못했다 미안하단 소리 안하더군요. 원서 쓰시느라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만 하지요
평소에도 생활기록부에 나쁜말만 써서 평생 길이길이 남게 해주겠다는등 아이들에게 협박까지 합니다
추천서를 쓸수잇는 자격이 있는 선생님이 몇이나 될까요?
왜 우리 아이는 선생님 복이 이리도 없을까 팔자 탓만 합니다
이 분한 마음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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