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와 학원영어를 번갈아 가며 공부해온 6학년 딸 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딸 아이의 영어공부를 챕터북 읽기와, 집중듣기, 그리고 약간의 리딩책으로 햇습니다. 물론 영어 단어도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았구요. 책 속에서 이해하거나 유추하게 했습니다. 문법도 따로 요즘 한일 인강으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레벨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얼마전 ##론 학원의 레벨 테스트를 보니 또래 아이들 보다 우수하게 나와서 지금까지는 잘 달려왔구나 하고 흐믓했습니다.
그런데 중학을 앞두고 마음속에서 불안감이 들 었는데 , 딸아이 친구 엄마와 차 한잔하면서 공부이야기를 하다가 그친구는 학원을 다니는데, 그 학원이 월에서토요일 까지 매일 매일 2시간씩 영어 수업을 하며.
cnn뉴스도 듣고 받아쓰고, 오바마 연설도 암기 시키고, 숙제도 1시간 이상에 단어도 하루에 40개씩 받아 쓰기를 하는데 중등수준이 아니라 토익시험용 단어 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토익시험을 봐서 615점을 받았다고 자랑을 하니 은근히 걱정이 되는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이카페에서 알기로는 토플이나, 텝스는 수능에 도움을 주나 토익은 비지니스영어라 수능에 별 도움이 안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왜 이학원에서는 초등학생에게 뜻을 잘 이해도 못하는 토익영어 단어를 외우게 하는 것일까요? 이해 안가도 무조건 달달외우면 나중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요? 도움이 안되고 시간 낭비하는 것이라면 이엄마께 빨리 알려줘야 할거 같아서요. 영어를 잘 모르는 초보 엄마라 우왕 좌왕하니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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