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아들과 초3 딸,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2월 초등 졸업이 끝나면 목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교육 때문도 있지만 집이 목동에 있어서요,...
초 6 아들은 학원 다닌적도 없고
영화 자주 보고, 책(챕터북) 많이 듣기만 했습니다.
방학 때 문법인강(중 1) 한번 들은게 전부...
리딩책(능률 주니어 리딩 튜터 기본)과 단어책도 간간이..
그냥 천천히 가자며 한글책만 읽혔네요.
덕분에 초등 때 읽은 책이 엄청 많고, 활자중독이라 여길만큼 지금도 책을 끼고 사네요.
그런데..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서
목동 교육열에 기 죽고., 가면 날고 기는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가 자신감을 잃고 생활하지 않을지...걱정입니다.
가서 잘 따라할지도 걱정이고...
아까 저녁에는 아이가
" 엄마,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지 않을까?"하며 자신도 걱정을 하더라구요..ㅎㅎ
방학 때 집중적으로 과외를 시켜서 문법과 단어를 외우게 할까 하는데
괜찮을지...
그렇게라도 해서 가면 목동 아이들 잘 따라갈지....
만일 과외를 한다면
문법과,,리딩,,롸이팅,,단어...어떤거를 위주로 해야 할까요?
엄마가 걱정하면 아이들이 더 걱정할까봐
할 수 있다고 계속 말해주는데
제가 더 걱정되네요...
도움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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