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공부법 횡설수설

  • 깐순아빠
  • |
  • 2010-12-04
31

 

공부법 책 다시보기

 

  저희는 정말 사교육 제로의 집입니다.  하니비님의 말씀대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부법에 관한 책도 많이 보고 도움도 받지만, 무엇보다도 정신무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본 박재원씨의 공부법 강의 동영상이 생각납니다. 공부법 페인(정확한 기억은...?)이라고 하시더군요.그러니까 공부법에 관한 온갖 책과 자료들을 몽땅 모아서 다 읽어보게 된다는 건데요. 저도 어림잡아 근간으로만 따져도 백권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제에는 적용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구요. 어찌 보면 그냥 취미생활쯤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른 책들에는 손이 안간다는 것입니다. 너무 이쪽 책만 보게 돼서 다른 종류의 책들을 손에 가는 곳에 비치해 놓는데, 관심이 영 당기지가 않습니다. ..

 

  암튼.. 뭐 이건 개인적인 얘기였구요... 이렇게 공부법 책들을 보다 보면 맘에 안드는 것도 많고,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것도 많고...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것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만원 정도에 공부법에 정통한 사람과 차 마시면서 깊이있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생각하면 그렇게 아깝지는 않습니다. 사실 몇 개 비판적으로 써놓은 글도 있는데요,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고, 트집만 잡자면 끝이 없는지라, 글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공부법 책들이 대개 주관적이거나 특정 공부 달인들의 비현실적 방법이 많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본 분들이 쓴 책이 그나마 현실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상은 학교보다는 학원, 학원보다는 소그룹, 소그룹보다는 개인과외를 많이 해본 분들이 쓴 책이 좀 와닿습니다. 예전 책중에 ‘수학공부 절대로 많이 하지마라’는 책이 인상적이었구요, 아주 오래전 책들은 버린 것도 많네요... 근간으로는 ‘아주 특별한 수학공부법’이라는 학원선생님의 책도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신간으로 그야말로 과외선생님 출신들이 쓴 책 소개해 보려 합니다. 사실 내용과 방법이 아주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학생들을 가르쳐 본 경험담이라든가 보통 학생들의 현실적 상황 등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대개 공부법 책들이 몇가지 정도 건지면 본전 뽑은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박재원씨가 쓴 책들은 거의 책장이 닳도록 읽는 편인데요, 몇가지 정도가 아니라 책 전체의 내용이 참 여러 가지로 좋은 것 같습니다. 박재원씨의 책 ‘기적의 두뇌 학습법’부터 시작하셔서 쭉 읽어보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고 또 삼천포로... 박재원씨 책 소개하려는 것은 아닌데... 본론 들어갑니다...^^

 

1등처럼 공부하지마

 

  이 책은 네이버 모 까페에서 소개하는 글을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사놓고 나서 보니 조금은 일반적인 뻔한 얘기를 해놓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반쯤 보다가 책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책 구입이 뜸할 때에는 예전 책을 들여다 볼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끔씩 이 책을 들춰보았는데요. 당연한 내용같지만 그래도 꽤 체계적이고 좋은 내용이 많이 보였습니다. 정말 1등이 아닌 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공부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 공부를 잘했고, 서울공대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주요회사의 임원과 겸임교수로까지 활동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가르치는 것을 잘해 30대 중반까지도 학부모님들의 간청에 의해 과외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만 놔두면 잘할 줄 알았던 자녀들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깨져버려 답답했다고 하죠. 그래서 자신과 동일한 처지에 있는 수많은 학부모, 또 자신의 자녀들과 유사한 처지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을 위해 이들에게 적합한 공부방법론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고, 그 결실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합니다.

 

  참 특이합니다. 대개는 성공한 자녀들을 내세워야 설득력이 생기는 것인데요. 이 분은 핸디캡을 감수하고 나름 연구를 한 모양입니다. 곳곳에서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 사실 자녀들이 성공했다고 그 부모의 공부지도가 적절했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예전에 가수 이적씨의 어머니가 쓴 책을 보았는데요. 이적씨를 비롯한 자녀들이 모두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 저 얘기 써놨는데요. 대개 신변잡기적 내용이구요, 아이들을 놔두고 유학을 갔다온 얘기도 있고... 아이들 옷(겨드랑이밑)이 찢어졌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입혔다는 얘기... 등등 ... 대개 보면 나 공부할 거 하고 애들한테는 그리 신경 안썼는데, 애들이 다 서울대 가고, 가수 돼서 돈벌어 동생 여행도 보내주더라.... 이런 내용입니다. 이분이 유명한 여성학자라는데요. 여성의 권리와 자아실현에는 관심이 많았는데, 여성의 의무와 육아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었나 봅니다. 아님 무슨 원칙이나 뭔가가 있을수도 있겠죠. 또 삼천포로... 암튼 보통부모님들이 이 분의 소신을 따라했다가는 대학보내기 쉽지는 않을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옵니다. 이 분의 주장은 일반적인 공부법에 대한 문제제기부터 시작합니다

 

“공부법을 다룬 책의 저자는 대부분 두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우선 공부를 뛰어나게 잘해서 명성을 날린 학생이다. 핵심내용은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와 예능을 준비하라. 중학교때는 과학고나 외고를 준비하라. 영어 수학은 방학 때 학원이나 과외 등을 다니면서 선행 학습으로 수준을 높이고, 고등학교에서 가면 이를 기반으로 추가 과목들을 공략하면 일류대에 갈 수 있다. 이것은 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명문대에 갈수 있는 기법 쯤의 내용이다. 저자는 대개 멍청이는 고사하고 보통 학생도 가르쳐 본 경험이 없는 친구들이다.

중략. ......

  공부법을 다룬 책의 네가지 유형이 있다. 첫재 공부기법에 집중한다. 방법은 근본적인 것이고 기법은 어떤 상황을 임시로 향상시키는 테크닉이다. 이런 기법들은 너무 많고 다양해서 제시한 대로 이해하고 그대로 따라하기가 쉽지 않다. 두 번째 근본원칙을 강조한다. 읽을 때는 좋지만 읽은후에는 ‘그래서 어쩌라고(So what?)'를 외칠 수밖에 없다. 세 번재 과목별 공부법이나 특정시험에 초점을 둔다. 이러한 책들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근본원리와는 상관이 없다. 네 번째, 핵심적인 방법론을 다루는 책인데 잘 팔리지 않는다.”

 

  이렇게 거창한 문제제기에서 시작해서 보통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법을 제시합니다만... 사실 특별한 내용은 아닌 것 같구요.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일반적인 내용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저자의 의도와 방향이 있어서 공부법 책을 몇권 보지 않은분이나 1등이 아닌 학생들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사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의도인데요. 일등의 공부법보다 일등의 공부 교재나 공부양을 따라하려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실전에서는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등이 공부하는 교재는 대다수의 학생에게는 오히려 보지 말아야할 것인데요. 오히려 더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주의를 해야 되는데요...

 

(수학영어를 잡는 아주 간단한 방법) 공부본색

 

  이야기가 너무 횡설수설하다 보니 힘이 빠지네요. 공부본색은 여러 명의 과외 선생님들이 쓴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교육에 대한 문제제기부터 시작하네요. 일대일로 학생을 지도하면서 학생의 문제점, 가정의 문제점 등을 바탕으로 사교육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에 대해 잘 알고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 이런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뒤이어 수학 영어 암기과목 공부요령 등에 대해 과외 선생님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네요. 사실 이 책을 소개해 드리는 것은, 공부법 때문만은 아닙니다.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대개 주관적으로 많이 생각하기 쉬운데요, 여기서는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학생과 부모님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얘기하고 있죠. 그러니까 제 의도는 객관적으로 학생과 부모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인데요... 의도대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정말 필독서인데...

 

  이렇게 소개하다 보니까 다시 박재원씨가 생각납니다. 제가 볼때 공부법에 대해서는 이 분이 지존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자녀 공부에 관심있는 부모님이라면 “기적의 두뇌 학습법” 정도는 기본적으로 두세번은 읽고 요약까지 해야되지 않을까 싶구요.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있다” “학원설명회 절대로 가지마라” 등의 책도 기본적으로 읽어보고 사교육에 대한 생각도 정리하고, 아이 공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횡설수설했네요.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천 공유
  • 댓글 3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주리
  • |
  • 2011-07-20 13:2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ion11
  • |
  • 2010-12-22 22:4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이네3
  • |
  • 2010-12-16 12:0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1
  • 이전글 토익 고득점을 위한 책소개 부탁드려요.
  • 다음글 펌)영영사전수준별 정리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문법책 도움요청
    • 민중정원맘
    • |
    • 2010-12-10
    2
  • 챕터북 도움주세요...
    • 이싹줍기
    • |
    • 2010-12-09
    7
  • 사교육의 본질
    • 고등어맘
    • |
    • 2010-12-09
    40
  • 공감대 형성..
    • 재서
    • |
    • 2010-12-09
    0
  • 수능 컨설팅..
    • poijoa
    • |
    • 2010-12-09
    7
  • 수능 분석표를 보면서 공포에 휩싸이는건
    • 고등어맘
    • |
    • 2010-12-09
    3
  • 혼자서 공부하는 아이 ..어떻하면 좋을까요?
    • red bus
    • |
    • 2010-12-09
    4
  • 둘째 아들
    • 하니비
    • |
    • 2010-12-09
    29
  • 이미지썸네일 58x58 스스로 문법반
    • 홍박샘
    • |
    • 2010-12-08
    25
  • 이미지썸네일 58x58 잘 이해 중등영문법반
    • 홍박샘
    • |
    • 2010-12-08
    2
  • 이미지썸네일 58x58 This G 반
    • 홍박샘
    • |
    • 2010-12-08
    6
  • 이미지썸네일 58x58 3800제반
    • 홍박샘
    • |
    • 2010-12-08
    2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