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일땜에 캐나다로 2년 체류할 예정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딸들이구요 초5,초3입니다. 영어는 엄마표로 꾸준히 5년넘게 해오고 있었지요.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인지라 걱정이 앞섭니다. 영어는 또래보다 잘 한다는 소릴 많이 듣고 그곳 생활은 걱정이 되지 않는데 어차피 2년뒤 한국에 오면 학교 교과따라가기가 아주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지금 현재 생각에는 굳이 캐나다 가서 수학.사회같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공부를 따로 꼭 시켜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앞서구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독서만 꾸준히 해야하는지 정말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해외 경험이 있으신분들이나 선배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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