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예비중입니다.
학원에서 선행으로 중 3-1까지 했구요..
주위에 친구들 세명 묶어서 중1심화 과외를 들어가려구 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편이라 진도도 빨랐고,
근데 같이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울 아들과 진도 가 맞지 않습니다.
수학성적도 좀 차이가 나는 편이구요.주위에서는 진도랑 수준이 맞지 않다고 말리는 편입니다만은..
그래서 동네 보습학원 원장님이 직접 강의하는 반에 넣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반 아이들은 울 아들과 수준이 비슷(?)하거든요.
근데 그학원은 중학선행과정이 또 틀리네요..
함수면 함수. 수와연산이면 그거 쭈욱.. 기하면 기하만 쭈욱..
이런식으로 하는데 기하과목만 남았다고 하네요..
우리아이 기하 한번 더 듣고 그리로 보낼까 고민입니다.
과외를 할때 진도나 같이 하는 아이들의 수준도 고려를 해야겠지요?
동기부여차원에서..
아님 좀 차이가 나더라도 따로 울 아이 좀 더 봐 달라고 부탁하면서 과외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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