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흐름님이나 깐순아빠 님.... 하니비님 주울님 그외에 간혹 한번 올려주시는 글로 진하게 감동을 주시는 여러분들.... 감사의 의미로다가 제가 읽고 너무 좋아서 여기 저기 권하는 책 소개 합니다.
이미 베스트 셀러에 들어서기 시작해 잘 알려 진책이기도 한데, 올 7월에 나온 것 치고는 빠르지요.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주간하여, 경북대 로스쿨의 김두식 교수님이 쓰신 인권에 관한 너무나도 재밌는 책입니다.
제 조카나 아들에게도 (중1) 권했는데, 시험 준비 한다고 거들떠도 안보고 있네요.
중1 조카는 이 책으로 5분 스피치에서 히트 쳤다 하더군요. 이모덕에....
거기에 보면 **** 총량의 법칙이라고 나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떨어야 하는 **** 의 총량이 정해 져있다. 사춘기 아이가 ****을 떨면, 나중에 는 떨 ****이 없어 좋을 것이다. 무난한 사춘기를 너무 좋아하지 말지어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귀신같이 꿰뚫어 봐서, 부모가 마음 비운 척하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엇나가기를 멈추지 않는데, 진정으로 마음을 내려 놓을 때 아이는 비로소 선한 얼굴의 편안한 아이로
돌아 온다는 거였습니다.
실제 주위에서 말씀하시는 선배 학부형들도, 진심으로 욕심을 내려 놓으니 아이가 제자리로 돌아오더라, 부모가 마음을 비우는데 걸리는 시간 만큼이 아이가 방황하는 시간이더라.....
그 이후에 아이의 얼굴이 너무 예뻐 졌더라. 이런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도 어제, 누군가로 부터 우리 아들이 예뻐졌단 감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마 마음 더 내려놔야 하는데도 말이죠. 우리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한번들 읽고 아이들에게도 권해 주세요.
저도 인권에 대해 제가 얼마나 편협했던지에 대해 반성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 이 책의 최고 강점은 무지 재밌다는데 있습니다.
영화 이야기를 통한 인권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부모로, 남편 아니 아내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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