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자마자 호기심이 발동했던 책....
그림은 유아틱 하면서도 뭔가 유머러스 하기도 하고....
제목도 범상치 않은......
작가를 보니.. 데비 카맨이네요...
저에겐 생소하지만... 외국에선 개과 고양이를 소재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작가이자 예술가로 유명하답니다...
책 뒷표지에 보니.... 작가에 관한 이야기가 .....^^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동물을 무지 사랑하는.....
(소개글 퍼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가장 유아적인 장면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손의 소유자!!"
데비카맨은 주로 고양이와 개를 주제로 세상의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잠을 많이 자는 멍청한 개'와 '쥐와 함께 뛰어노는 한심한 고양이'
그녀는 이러한 설정으로 시도의 불균형을 이야기 합니다...
생각의 시작은 불균형 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그녀의 발상은 온통 순진하고 허무맹랑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상상력에 호소하여 EQ를 자극하는 발상으로 그녀의 책은 전개됩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시각점을 제공합니다.

작가의 홈페이지에 가니... artist, cartoonist 라는게 확연히 들어나는 작품? 제품? 들이 눈에 띄네요~~~..
그림 하나하나마다 동물의 표정이 살아있는듯 하지요?.....ㅋㅋㅋ
제가 이 책의 매력에 빠져버리게 된 이유 알려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

6권.... 하드커버로 큼직하니 화려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는....
역시 하드커버지요??...
페이퍼백은 수십권을 꽂아놔도 책장에 표시가 잘 나지 않는데...
ㅋㅋㅋ 6권이지만 이리 든든하게 책장을 차지해주는....ㅋㅋㅋ^ㅡ^
책 표지의 고양이와 개의 그림을 보면 뭔가 평범하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데....
제목 또한 저의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들더라구요...
Gronk, Purrlonia, Chewdalootie.............
책마다 글씨체가 다 다르다는 사실....
속페이지를 한번 들여다 볼까요??
싸인펜으로 그린듯한 선명하고 원색적인 그림들....
대문자와 소문자가 어떠한 규칙도 없이 뒤섞여 있지요....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들을 대변하는듯 하네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라임이 보이시나요??
fact, exact, fat, that........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ㅋㅋ^^
소리들이 재밌어요...^^
책장마다 이렇게 라임이 가득해요..
그림이 유아틱하고 문장도 길지 않지만... 단어가 생소한것도 많고.... 좀 어려운 듯한데요..
라임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대신 시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재미난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세요~~
단어들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지요??
겉보기와는 달리 유아용 책이 아닌것 같아요..ㅋㅋ
이 책에선 요 문장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요~~
정말 시같다는 느낌이....
라임을 만들기 위해서 작가가 얼마나 고심해서 단어를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책 뒷표지에는 이책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나와있어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지요??
요건 설명이 넘 잘되어 있어서...
긁어 왔시유~~~^^
내일 건령이 학교에서 운동회를 해요..
요새는 운동회라고 잘 안하고..
다른 이름을 붙이더만요...ㅋㅋㅋ
여기는 **한마당....ㅋㅋㅋㅋㅋ
반 엄마들중 제일 젊다는 이유로....
반대표로 저 달리기 시합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ㅠㅠ
학교다닐때 20초 이하의 기록을 세워본적이 없는디....ㅋㅋㅋ
건령이에게..
"엄마 꼴찌해도 너무 실망하면 안돼!!"
라고 말했더니...
울 건령이
"엄마 꼴찌하면 나 무지 실망할것 같아...1등해야돼!"
헉@!!!!!!!!
죽기살기로 달려야 할것 같아요....ㅋㅋㅋㅋ
이번주는 5월 5일부터 학교 재량 휴일까지... 일요일까지 푹~ 쉴수 있답니다..ㅋㅋ
아이고 좋아라...ㅋㅋ^^
다른분들도 알찬 한주 보내세요~~^ㅡ^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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