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그림책 이야기’ 'Hat, Otto...' |
|
아침에 유치원 가긴전 아침먹으면서 책읽어주는 가은맘입니다..
입에 오물오물 넣어 씹으면서 듣는 딸래미..
오늘은 7세정도의 아이들이라면 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권의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바로 지난주 도서관에서 빌려서 일주일내내 가은이랑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들입니다..
흥미진진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책으로 책읽기에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빠져들만한 이야기들입니다.
소개한 세권의 뒤로갈수록 살짝 수준이 높아집니다.
즉 마지막 세번째 책의 수준이 가장 높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하얀 아기올빼미의 이야기는 영어책을 꾸준히 접해온 6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만 합니다.

길잃은 아기 부엉이를 데려다 기르는 토끼와 오소리 부부는
흰 눈속에서는 부엉이를 찾기가 너무 힘이들어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 두고
멋진 생각을 해냅니다. 바로 하얀 눈밭에서도 금새 눈에 띌 수 있도록 빨간 모자를 떠서 선물하는 거지요.
빨간 모자 선물이 너무나 맘에 드는 아기 부엉이~
근데.. 이를 어째요???
눈에 확띠는 빨간 모자는 배고픈 여우에게 표적이 되기도 넘넘 쉬운데 말이죠~~

개구장이 하얀 아기 부엉이~~~
'Don't do that!"이라고 늘 외쳐야 하는 엄마 토끼..
두더지의 담요를 풀어버리는 부엉이좀 보세요~~ㅋㅋ

정말 하얀 눈밭에선 부엉이를 찾아내기 힘이들겠지요~?

빨간모자를 선물받고 너무 좋아하는 아기 부엉이!랍니다..

나무뒤에 숨어서 지켜보던 배고픈 여우~~
호시탐탐 먹이를 놀이는데..
다른 친구들은 모두들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데..
우리 아기 부엉이는 평소처럼 눈밭에 가많이 숨죽이고 있기만해도 자기를 못알아보고 지나쳐 가리라 안심하고 서있군요!
빨간모자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서 말이죠~~ㅜㅜ 왠떡이냐~ 하고 입맛을 다시는 여우...

뒤늦게 아차 ~ 싶어 도망을 치는 아기 부엉이 그만 넘어져 모자가 벗겨지고 말았군요...
가까스로 여우에게서 도망쳐온 아기부엉이....
엄마아빤 또 얼마나 놀랐을까요?~

이제 다시는 눈밭에 빨간 모자를 쓰고 나가는 일은 없겠지요?

Toestomper and Bad Butterflies

Collicott 의 Toestomper 와 Caterpillars 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Toestomper가 너무나 사랑하는 Caterpillar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담요를 모두 하나씩 뒤집어 쓰고는 꼼짝도 안합니다.. 아침마다 일어나라고 깨워 보지만.. 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혹시 아픈건 아닐까??? 싶어 의사를 찾아가 보지만..
좀 쉬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만 전해 듣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Caterpillar들이 깨어나는데...
이게 어찌된 일이죠?? 모두 나비로 변해있어요~~~
깜짝 놀란 Toestomper! 이젠 Caterpillar 대신 나비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

Toestomper는 갓 태어난 나비들이 세상에 잘 적응해서 살아가도록 하기위해 높이 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나비들은 영~~ 높이 날 생각이 없는가 봅니다.ㅋㅋ
안되겠다 싶었던 Toestomper는 직접 나는 시범을 보이고자 나비들을 데리고 높은 나무위로 올라가
날개를 엮은다음 풀쩍 뛰어 내리는데..

드디어 나비들이 높이 날아오릅니다.
그러면서 Toestomper에게 자랑을 해대지요....
근데 어쩌면 좋아요~~

개구쟁이 나비들이 마을을 온통 어지럽히고 다니니 말이죠~~
마을사람들은 Toestomper에게 나비들을 잘 간수하라고 으름짱을 놓고..

그러다 Big Tooth!가 나타납니다.
커다란 하마는 마을의 집들을 온통 헤짚고 다니다 결국엔 집들을 깔고 낮잠을 자는데..

말썽꾸러기 나비들은 Toestomper의 경고에도 아랑곳 않고 Big Tooth를 골려주려 날아갑니다...
그러다 Big Tooth의 입속에 갖혀버린 나비들..
어두컴컴한 입속과 목구멍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참지못하고 에취~~~ 하고 재채기로 나비들을 날려버리고 꼬리를 감추고 도망을 쳐버리는 Big Tooth!

덕분에 나비들과 Toestomper는 영웅이 되고 말지요~~~^^*
'우정'과 '모험'에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책읽기의 재미에 푸욱~ 빠질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표현이 그닥 어렵지 않으나 글밥이 좀 있어서 어린 유아들은 부담스럽구요~ 7세정도 아이들이라면 무난할 듯 합니다..

The Story of a Mirror
말그대로 Otto라는 거울의 이야기랍니다...
Otto는 Topper씨의 모자가게에서 모자쓴 손님들을 비춰주는 일을 하고 있는 거울 입니다.
Otto는 늘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면서 바깥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동경을 가지고 있지요.

가게에는 정말 기괴하고 재미있는 모자들이 참 많답니다..
가은이는 볼때마다 재미있게 생긴모자들을 꼭 다 짚어보고 넘어갑니다..
지엄마 숨넘어가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그런 따분한 일상속에서 Otto는 심심타파~~ 장난을 치게 되고..
주인장은 마구마구 화를내게 되지요..
Otto를 보고 화를 내는 주인장~ 거울속의 화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화를 내고 있다는게 남들이 보믄 우스운 모습이겠지요.

그리하여 Otto를 떼서 구석진 곳에 걸어버리고는
빈 액자를 하나 가지고 와 그 속에서 자신이 거울인냥 손님들의 거울 역할을 자처합니다.

하지만 잘될리가 없지요~~
하는수 없이 다시 오토를 데리고 오는 주인~

바로 그때, 모자가게의 가장 유명한 단골손님 Curly Joe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 장난을 치지 말아야 겠다고 결심한 오토가 또다시 장난을 치게되고
Curly Joe와 Topper씨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나고 맙니다.
이때부터 쫒고 쫓기시작 하지요~

보세요~
난생처음 거리로 나와보는 Otto! 비록 쫓길망정 한껏 신이 나있답니다.

막다른 골목의 철근 위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 Otto는 커다란 새에의해 구출되는 가 싶더니
다시 바다로 떨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보트로 떨어져 위기를 모면하게되고

꿈에도 그리던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로 책에서 보아왔고 동경했던 장소입니다.
거기에서 또다른 거울을 만나게 되고 둘은 금새 친구가 됩니다..

앞으로 이들앞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눈에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설렁설렁 읽히지는 않구요~
조금 노력이 필요합니다.
엄마나 몇번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주는게 좋을 듯 하고 또는 아이가 좀 크다면 단어장이나 모르는 단어에대한 이해도 조금 요하는 책이랍니다.
가은이도 첨엔 모르는 단어가 많이 시큰둥 했었는데..
몇번의 리딩을 통해 서서히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7세정도라면 도전해 보세요~~!!
가은맘의 유아영어 칼럼글 모두보기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3454


쑥쑥몰
체험이벤트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