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리오니의 It's mine을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어 아이들에게 좀더 실감나게 읽어주려고 만들어 봤어요..
사진 여러장 올리는게 제 이번 달 목표였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아주 간신히...성공했습니다..고장난 컴과 씨름하면서 .. 진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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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두꺼운 종이, 여러가지 색 부직포.연두색 종이,황토색 종이(저는 신문지를 이용했습니다), 할핀,찍찍이,눈알,아세테이트 지
만들기:
1. 개구리 세마리를 밑그림을 그려 몸통과 다리를 따로 오린 후 코팅을 하여 할핀으로 다리를 고정시켰습니다. 이렇게 하니 뛰는 모습 수영하는 모습을 제법 실감나게 보여줄수 있더군요.저는 양쪽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개구리의 앞뒤에 눈을 붙이고 부직포를 몸 통 위에 양쪽으로 붙였습니다.
2. 두꺼비는 움직임이 별로 없어 그냥 오려 코팅하고 찍찍이를 붙입니다.
3. 벌레는 적당히 오려 뒤에 찍찍이를 붙입니다
4. 두꺼운 종이(피자 판)에 크게 부직포를 붙입니다.
5. 기타 바위 ,물풀등을 적당히 오려 붙입니다.
6.. 파란 색 부직포를 적당히 잘라 찍찍이를 붙입니다.(처음 이야기를 진핼알때는 반으로 접어 바위가 보이게 하고 비가 오는 장면에서는 펼쳐 바위가 보이지 않고 두꺼비 등만 보이게 합니다.
7.아세테이트지에 매직으로 빗방울과 구름을 그리고 찍찍이를 붙입니다.
이렇게 해서 책을 읽어주는데요,사실 제 아이들은 개구리 벌레먹인다면서 붙였다 떼어다 하는 데 정신일 팔려 책에는 집중을 잘 하지 않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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