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게시판에 필리핀 조기유학에 대해 제 개인적인 경험을 올렸더니 너무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네요 너무 좋은점만 말씀드려 단점도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요 아얄라 알라방 빌리지란곳이 아이들 유학하기 정말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단 엄마가 동행했을떄의 얘기죠. 저는 짧은 생각으로 글을 올렸더니 엄마가 함께 올수 없는 학생들이 더 많더라구요 열심히 운영하시는 분들꼐는 죄송한말씀이지만 보네는 부모의 입장에서본 홈스테이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음을 이곳에서 더욱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집에 10명이상 20명씩이나 모여살고 한국식 식단이라는 미명하에 필리핀가정부가 해주는 성의없는밥을먹고 간식과 도시락이 필수인 이나라에서 돈주며사먹으라던지 햄이나 치킨너켓등의 도시락반찬.....
한참 자라는 아이들 공부보다 먹거리가 더 중요합니다 공부잘해 성공하고도 건강잃으면 그만이죠
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으 같은반 아이도 아빠가 승용차로 왕자 공주처럼 가방조차 직접들지않고 등하교시킵니다 엄마는 점심시간에 유난스럽게 식당까지 따라가 자기애기를 먹이더군요 근데 우연히 인터넷검색하다보니 10명정도의 초등아이들을 홈스테이하는 가정이었어요 홈스테이가 잘못된건 아니지만 자기 자기애들은 승용차로 따로 등교시키고 학교까지와서 밥까지 떠먹이면서 데리고있는애들은 봉고차에 태워 따로 등하교시키고 학교에서 모르는척하는게 말이되나요?
아빠까지 와있다면 그집 4식구생계를 나머지 유학온아이들이 나누어 떠맡고 있는건데 본인 아들 딸만 공주왕자처럼키운다는거 이해가 안됩니다 여기서 홈스테이하며 가디언을 한다는건 그 아이들 보호자를 떠나 부모가 되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겁니다 돈욕심에 무더기로 아이들을 받아 한방에 5~6명씩 몰아재우고 이런식으로 학교에 매일 나타나면서 자기 아이들만을 케어하는 잘못된 행동을 고발하고싶습니다
한방에 몰아자고 무더기생활로 이번에 이곳에서 눈병이 심하게 돌았습니다 제 딸아이 친구가 다른방 언니 오빠들은 다 눈병이 났는데 자기방 5명만 눈병이 안옮았다고 좋아하더래요 그러고는 다음날 바로 눈병이 옮아 왔더랍니다 그러고도 학교를 보낸건 또 뭘까요 15명정도의 아이들인데 이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옮긴건 또 몇명입니까?
내 애였다면 집에서 쉬게 해야죠
또 한집에 남자 여자 아이들 방방이 나뉘어 사는 생활도 불안하긴 마찬가지고 부부가 이곳에서 정말 좋은취지로 아이들을 돌보는 경우도 있으시겠지만 가장까지 와있다는건 홈스테이하는 아이들이 그 가정경제를 다 책임지고 있다는거지요 아이들데리고 서울에서 일하며 살기 어려운데 이곳에서 아이들 유학시키고 인건비 싼 나라에서 몸으로 일하지 안고도 돈도 벌고 좋겠죠
욕심이 과한거 아닌가요?
내 애 유학은 시키고싶고 마땅히 한국에서 할일은없고 그렇다면 그냥 유학을 오지 말던지 유학와서 아주아주 검소히 살던지해야지 꼭 남의 귀한 자식들 때로 몰아 받아서 잇속까지 차려야하는걸까요?
혹시라도 유학을 생각하시면 꼭 2회이상 그지역에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시고 돌아보시고 생각 또 생각하신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여자 아이의 경우 아빠 말고는 한지붕밑에 사는 남자가 제일 위험한거 명심하셔야되구요 지나친 우려지만 내 아이에 대해 아무리 조심시켜도 누구에게 욕먹을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아이 생활만 조심하시면 제가 미리 글을 올렸듯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우며 공부하시에는 너무도 좋은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좋은선택 현명한선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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