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대비하는 영어라면 첫번째 선택을 권해드립니다.
리스닝이 기본적으로 된 아이를 상대로 지도하신다는데 리스닝은 잘 되었나요?
만약 부족하다면 직독직해와 더불어 듣기도 함께 병행하시면 됩니다.
리스닝 교재는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것으로 하세요.
듣기가 강화되고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듣기에도 총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텝스 파트4 유형이 출제될 것 같은 예상을 해 봅니다.즉 독해를 듣기로 푸는 형식.
중1이므로 현중3 고등학교 입학후 모의고사를 살펴보시면 문제의 유형을 파익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때 준비해도 되지만 기본적인 장문의 듣기능력은 키워 놓으셔야 합니다.만약 독해집으로 수업을 받을
경우 음성파일이 제공되는 지문이 많으므로 그것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직독직해를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직독직해로 접근하면 더 어려워진다니요?
직독직해라는 것은 영어어순 그대로 빠르게 죽~죽 읽어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어순을 있는 그대로 우리말 어순과 상관없이 읽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수능지문이야말로 직독직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나가며 필자의 주장이나 견해,요지등을 순식간에 빠르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등영어의 경우 내신영어,수능,비교과에 쓰이는 공인성적 세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수능영어의 경우 학습능력이 뛰어난 애들의 경우 중2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영어를 늦게 시작했어도 충분히 만점에 수렴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 자신이 있는 경우,중3 2학기부터 집중적으로 해서 고등학교 수업따라가며 1등급 유지도 가능합니다.
특히 수학이 많이 다져진 경우 영어는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영어공인성적을 준비하기에는 좀 무리입니다.중2 정도라면 영어뉴스 청취가 가능하고 영자신문을
불편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에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내신 영어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학교의 영어 수업 특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죠.
중등 학교영어의 변별력을 까다로운 문법문제에서 가리듯이 고등학교 내신의 경우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모 고등학교의 경우는 50% 이상을 문법으로 출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지도의 경우 내신이냐? 수능이냐? 에 따라 수업을 다르게 하기도 합니다.
수능문법의 경우 문법을 위한 문법문제가 아닌 직관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내신의 경우
문법을 위한 문법문제가 많고 특히 주관식 서술형의 경우 정확한 문장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펠,문장부호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물론 지도하시는 쌤께서 신경쓰시겠지만요.
두번째 세번째 공부는 초등학생 영어수업방식이고 중학생에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영어의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어휘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추론능력등도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A stitch in time saves nine.(제때의 한 땀이 아홉 바늘의 수고를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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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댓글달고 오늘 아침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
만약 수능영어 시험이 NEAT로 바뀐다면 공부 방향을 다시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쉽게 바뀌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사교육비 줄여준다고 만든 영어시험 오히려 사교육 없이 준비할 수 있을까요?
공교육에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을 알아서 준비해 시험보라는 얘기네요.
원어민과 자유로운 회화를 해야하고 에세이 써야하고...ㅎㅎ
현직 영어선생님들 NEAT 시험보면 과연...
8차 영어교육과정 바뀌면서 영어책은 바뀌었지만 선생님과 영어교육 방식은 학교시험은 바뀌지 않았어요.
실용영어 배우라는 취지인데 영어교과서 별로 할 것 없다고 문법보조교재 쓰십니다.
문법,독해라도 충실히 배울 수 있었던 7차 교육과정 교과서가 오히려 선생님들 수업에는 최적이죠.
만약 NEAT로 수능을 본다면 1년은 외국 살다 와야할 듯 그리고 영어전문학원다니며 학원교육에 충실,,,,
에세이 첨식할 수 있는 부모와 교사가 얼마나 될까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11-09 21:11
변화하는 영어 교육환경의 화두는 단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다. 해외영어시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2012년 도입돼 2013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활용된다. 또 2016학년도 수능 영어시험 대체 여부가 논의 중이다.
현재 고1 학생부터 대입에 영향을 받게 되는 만큼 향후 영어 학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도입 배경의 핵심은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의 독해와 듣기 위주의 영어능력 평가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 토플, 토익 등의 의존도를 줄여 고교 및 대학생의 입시, 취업, 유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일반인을 상대로한 1급 시험과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2ㆍ3급 시험이 있다. 1급 시험의 경우 기업들이 요구하는 영어능력을 평가해 토익 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된다.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별도의 독립 운영 기반을 구축해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학들이 이를 준비하고 있다.
2ㆍ3급 시험은 학교 교육과정과 평가기준을 연계해 학교영어교육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다. 3급 영어시험은 기초영어능력과 생활언어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고교 1학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풀어낼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되고 2급 시험의 경우 영어를 특히 많이 필요로 하는 학교나 학과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요구하며 고교 3학년 수준으로 출제된다.
아직 국가영어능력평가의 뚜렷한 윤곽이 나오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를 두고 고민이 많다. 바뀌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말하기 단계적 대비 필요
전문가들은 초등학생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NEAT시험의 핵심은 말하기다. 지난해부터 새로 적용된 교육과학기술부의 영어 교육과정에서는 더욱 다양한 표현을 사용토록 하고 이해 및 표현기능의 성취기준도 보완했다. 학생들이 의사소통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도 마련토록 하고 교수ㆍ학습 방법도 강화했다.
단순히 보고 듣는 영어 공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특정표현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는 표현들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해영역 대비 방법을 바꿔라
기존 영어시험의 독해부분은 많이 풀고 많은 어휘를 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의 독해영역은 긴 지문을 읽고 문제에 답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속독과 풍부한 이해력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1분에 최소 150~250단어 이상을 읽을 수 있도록 읽기 연습을 꾸준히 해둬야 한다.
독서 등의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하려면 자기주도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수준에 맞는 영어독서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독서가 특수목적고 자기주도 학습 전형 및 대학 입학사정관제의 키워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시험이 아니더라도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키려면 다독 습관은 필수다.
에세이 통해 수준높은 쓰기 접해라
쓰기 영역은 처음부터 길고 어려운 문장을 만들지 말고 짧은 문장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한다. 그림이나 사진을 한 문장으로 묘사하는 연습부터 시작하고 일기나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 긴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생기면 그 때 특정 주제에 대한 주장과 근거를 전개하는 에세이 쓰기를 연습해 본다.
영어 에세이는 가장 정확하게 자신의 영어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도 사실이다. 아이의 영어 글쓰기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평가해 보는 것이 영어 글쓰기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영어에세이 시험이나 대회에 참가해 쓸 수 있는 연습의 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주제를 접해 보는 것이 좋다.
YBM/ECC 교육연구소 윤세은 연구원은“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실용영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생활 속에서 영어활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이 관건”이라며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