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생활한지도 3개월을 채우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도 치뤘고(시험결과가 좋았습니다. 그래도 더 부담스럽구요)이제 기말고사 준비기간입니다.
시험기간이 왜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요.
얼마전 이곳에서 글을 읽었어요. 저희 큰 아이와 같은 중1이던데.. 그 글을 읽고 2010수능을 풀려봤습니다.
수능의 지문들이 해마다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학교 국어시험 지문을 보고 제가 엄청 놀랬거든요.
결과는 듣기17문제는 다 맞고요,지필33문제중 1문제(어법을 묻는 문제였어요. 다시 체크를 해서는 맞혔지만)틀렸습니다. 그건 모르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로는 토플(해커스)리딩과 리스닝 그리고 그래머를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지는 못합니다. 리스닝은 아이말이 말하는 속도가 엄청나서 잘 들어야 하겠다고 합니다. 레벨모의테스트에서 리스닝이 최상위는 못받고 그 바로 밑을 받았어요.
꾸준히 원서는 읽고 있고 과학쪽에 흥미가 있으니(이 또한 관심분야가 조금씩 변화가 있어요)지오그래픽월간지를 읽고 있습니다.
대입은 앞으로6년정도 남았지만 그 때까지 아이의 언어감을 잃지않게 해주는게 참 어렵다 생각이 듭니다.
꾸준한 책읽기 외에 시중에 나와 있는 어렵다하는 수능대비용 교재를 가지고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요.
영어 공부 진행방향을 도와주세요.
여러아이들과 토론 수업이 간절한 아입니다.
예전의 학교와 다른 것을 인정하면서도 가끔씩 토론수업을 그리워하네요.
오늘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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