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울집 아그들별명이 발레남매입니다..
동영상도 올렸고.. 간간히 폼잡는 사진도 몇번 올렸지요..
딸아이가 문화센터서 1년정도 발레를 했습니다..
그때 아들놈은 저도 안시켜준다고 한시간을 뒹굴면서 바닥을 닦았지요..
일년후 얼마전에 머스매보고 할래하고 물으니 여자아이들 하는거라고 안한답니다.ㅋㅋ
근데 시키면 당장 할 태세이긴합니다..
문화센터 1년이래도 일주일한번 문화센터수준의 발레라..
주로 다리찢기 수준입니다.. 다리를 서서 머리에 대어보는 유연함을 기르는것이지요..
스텝도 겨우 투스텝 투스텝하면서 겅중겅중뛰는게 다구요..어찌나 어설픈지..
유치원 재롱잔치서는 혼자서 춤추고 장구치는 딸아이지만..
발레샘한테 요런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니....몸은 전공을 권할정도로 팔다리가 길고 이쁜데............좀....... 몸치입니다..;;;.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세가을에 여아들의 로망.. 발레를 위해 문화센터에 발을 디디면서 발레관련 책에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의도적으로 찾았기보다는 발레를 하니 도서관서 책이보이면 손이 저절로 가게되었고..
발레복의 사랑스러운 핑크가 책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와 책들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의도적으로 찾아 읽지 않아서 많이 읽는것도 아니고..사실 산책도 몇 되지않습니다만....
발레관련 책을 권해달라고 하신분이 계셔서 정리하여 드리면서 게시글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제일먼저 구매한 책인것같네요.. 이때는 어렸을때라 한글책을 구비하였습니다..
처음 발레입문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발레가 무엇인지 ,기본자세는 어떤것이 있는지, 유명한 발레는 어떤것이 있는지, 의상과 분장.. 연기는 어떻게 하는지..
시공주니어 디스커버리 시리즈인데 복잡하지않고 적당한 글밥으로 아주 간결하게 많은 그림과함께 설명해두었습니다..
정말 보고 또 보고한 책입니다...아직도 틈만나면 들쳐보는책입니다..
P
요 시리즈는 많이들 읽으셨을것같은데...
저도 1,2,는 읽었고 마지막꺼는 안 읽은듯..
발레리나를 꿈꾸는 타샤가 점점 발레를 하면서 점점성장해가는 과정입니다..
두번째 책에 타샤와 친구가 동물원서 동물들의 움직임을 발레로 표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딸아이도 열심히 흉내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 두시리즈는 아직 읽어보지 못헀습니다..
첫번째 책은 유명한 음악시리즈물의 다섯번째이야기입니다....(나의 악기박물관,나와 음악회,나와음악학교)
두번째 책은 발레관련책이라기보다 발레리나란 단어가 나오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은지 오래되었지만.. 이번에 도서관서 파란색의 후속편을 만나 가져왔는데 아직도 아이가 기억하더군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하지만 발이 터무 커서 발레리나가 될수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일하게된 벨린다가 우연히 식당을 누비며 발레를 하게되는데...
후속편은 유명발레리나가 된 벨린다가 파리에 와서 공연을 하게되지만 발레슈즈가 맞지않아서 벌어지는 헤프닝에 관한 이야기네요...

프린세스 포피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발레가 나온대서 구입한거네요..
포피를 따라 발레수업에 간 친구 허니가 우연찮게 주인공 코펠리어역을 맡게됩니다..
자신이 코필리어역을 할거라 생각한 포피와 허니의 사이는 이상하게 되지요..
결국 누가 주인공을 하게 될까요....
지난 가을학기를 끝으로 발레수강을 하지않아 많이 아쉬워하는데 7세가 되니 이런저런 할것이 많아서 언제 다시 발레를 하게 될지모르겠네요..울 딸아이에게 이쁜 추억으로 자리잡은 발레..
딸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여아들의 로망 핑크 튜튜...발레복입은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배가 볼록한 아이들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
발레복입은 사진이 찾아보려니 핸펀에 들어있어서리..
평상복입고 찍은 사진올리면서 허덥지근한 발레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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