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4
쑥쑥 입문 1년만에 뭔가 정보를 공유하고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얼마전에 유아방에 조카선물 조언 문의했다 도움받았습니다.
제 아이는 미국서 3년 살다 귀국했지만 겨우 2학년에 귀국하느라 영어유지가 부담스러워 쑥쑥을 찾았었구요.
다행히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해서 학원도 안가고 널널하게 지내고 있는 간큰 엄마입니다.
책읽기든 뭐든 재미가 있고 빠져들수가 있어야 효과가 무섭게 드러난다는 게 짧은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학습쪽 보다는 재미위주의 소설책을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나중에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하길 기대하며...
참고로 3학년짜리 아들놈은
전형적인 덜렁댕이 개구쟁이 평범 스타일에 공부도 중간치 정도 됩니다.
방금 책꽂이를 쭉 훓어 봤는데요. 녀석이 숨이 꼴딱 넘어갈 만큼 재밌어 했던 책들 제목 몇 올릴께요.
이번 방학전후에서 푹 빠졌던 걸로는 (죄다 환타지네요.)
1.Dragon Rider
2.Children of the lamp 시리즈 (4권까지)
3. peter and starcatchers( 3권까지)
이 정도 이구요.
예전에 읽었던 것 중에선
먼저 the great brain 시리즈인데
more advantures of the great brain
me and my little brain
쭉쭉 나옵니다. 한국에 없는 시리즈 찾아내라 해서 혼났네요. 아마존도 배송안되던데...위에는 예스24에 있습니다.
다음은 미국에 있을때 빠졌던 시리즈인데
Just stupid 시리즈
just joking, just disgusting....
안에 삽화고 뭐고 얄꿎은 책같은데 엄청나게 재밌게 보던데요.
그나마 엄마가 좋아할만한 책들로 히트 친걸로는
Mr Popper's penguins
the phantom tollbooth
the tale of desperenaux
jim ugly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crickets in the time squire?
wayside school시리즈
물론 제롤니모 드룬 언더팬츠 다 거쳐왔구요.
이상 애나 어른이나 뭐든 재미가 있어야
오래간다 생각하고 느긋한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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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대박 난 책 몇권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