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중2학년...여태 학원한번안다니고 오로지 혼자 공부하는 아들을둔 엄마입니다.전교등수 1등에서 10등을 왔다갔다하곤하죠. 수학은 단한번도 100점이 아닌적이없구요..영어도 여태 한문제이상 틀리지 않았던아이...얼마전 교육부 주제 듣기평가에서 70점을 받아왔습니다.ㅠㅠㅠ.학원가라 가라해도 절대안간다던아이가 (혼자하는게 적성에 맞나봐요)영어학원보내달라는데...(보내달라고 하고선 다른아이들과 같이 안해버릇해서 걱정이 많이 되나봐요.워낙 예민해서 ) 고민이 많은듯 보였어요..그래도 어떡하든 혼자서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여태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느라 남들과는 다른 교육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또 아이가 잘해주어서 걱정을 하지않았는데 이젠 조끔식 걱정이되네요...너무 느긋한건지... 토플이나 텝스까진아니어도 자기 나이에 맞는 적정 수준까지는 항상해주었음하는게 바람이라...........마더텅 중2까지 마스터.리딩튜터 고교시리즈 입문들어갔고요.성문기초영문법하고요.듣기는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그게 원인인듯.교재를 맞게 하고있는건지도 잘모르겠고...어찌되었든 영어고수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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