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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10회-A팀(1~18번)숙제나눔방

원영사랑
|
2013-05-2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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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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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0:55

12번 성지

도서관에 와서 잠깐 숙제 올립니다^^;;

지난 번 미션 사진도 하나 같이 올리구요~~

편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올립니다^^;;

어서 집에 인터넷을 연결해야 하는데.. 아직이네요^^;;

그래도~ 계속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원영사랑
|
2013-05-27 11:02

와우~~~큼직한 사진에 깜놀했어요~ 농담이구요~ㅎㅎㅎ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도서관에서 올려주시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b
이번 주도 울 성지 열심히 예쁘게 잘 해주었네요~!!

뿐달이
|
2013-05-27 12:35

그러게요~
숙제제출 하시는 열심이 대단하신데요.
성지의 작고 통통한 손으로 색칠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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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5:43

정말.. 도서관까지 가서 올리시는 열정.. 박수를 보냅니다.
엄마의 이런 노력덕택에 성지가 더 크겠지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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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9:31

내복도령 성지 미션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여요.
귀여버~~
다양하고 풍성한 미션 잘 했습니다. 짝짝~

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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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09:15

13번 민혁

착한 아서, 그런 아서가 좋은지 아서책도 좋아하고 듣기도 재밌어합니다.

읽기도 잘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읽기할 때 발음이 정말 신경쓰이는 거예요. 제가 보기엔 한국악센트가 강하거든요. 1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바뀌지 않으면 어쩌나 정말 걱정이 많이 되어요~~

오디오 들어도 듣는 것과 입으로 말하는 갭이 좁아들어야 정상아닌가요?

엄마표 영어해도 발음 좋은 아이들 많잖아요?

남들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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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0:39

한국 악센트가 강하게 느껴지신다면...아무래도 단어를 읽을 때 음절을 늘여서 발음하는 이유도
있을 듯 해요. 혹시...단어를 읽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닌지...살펴보시구요.

홍박사님 테슬 수업 들었던 내용을 잠시 말씀드리면...^^
문장을 읽을 때 의미있는 단어끼리 묶어서 읽지 않고 단어를 하나씩 읽는 경우 그렇게 들릴 수 있어요.
I see / a yellow duck / looking at me. 이렇게 읽어야 하는데
I / see / a yellow / duck / looking / at / me. 와 같이 읽으면 유창하지 않게 들리지요.

또한 문장을 읽을 때 감정을 넣지 않고 단조롭게 읽어도 그리 들릴 수 있구요.

어떤 이유일까...유심히 살펴보시고 CD를 많이 들으며 따라 읽도록 지도해주시면 향상될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