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세 여아의 엄마인데요.. 선배맘님들께 배우기 위해 중등 게시판을 자주 눈팅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 마음이 해이해져서..새로운 목표를 세워서 다시 열심히 좀 시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그러다 생각한 것이 토셀 시험이예요..
몇 일 전에 토셀 킹 주니어 파이널 문제집을 풀어 보게 했더니 잘 풀길래 문제집 몇 권 사서 풀어보게 하고 내년에 시험을 볼까 말까...고민중이예요.(올해는 시험접수가 이미 끝났더라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시험보고 싶다네요.. 그것도 하이 주니어ㅋㅋ(아이가 쉬운걸 싫어하고 어려운 거에 도전하는걸 좋아해요.) 하이 주니어는 대충 풀려 보니 문법 문제에서 오답도 많고, 주니어와는 레벨 차이가 커서 안되겠고..본다면 주니어를 볼 생각이예요.
그런데, 토셀 인터미디에잇 1,2급이나 하이 주니어1급도 아닌 주니어1급을 생활기록부에 등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생활 기록부에 등재가 된다 안된다..말이 많던데..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냥 토셀 문제집들 살 돈과 풀 시간에 영어책이나 사서 읽히며 더 실력 쌓다가 나중에 학교가서 인터미디에잇만 시험 보고 생활기록부에 올리는게 나을지...아니면, 토셀 시험 준비하면서도 실력이 향상될 수도 있으니
한번 시험 봐 볼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저는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단 한시간의 낭비도 싫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시행착오가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없기를 바라고.. 최소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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