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소개는 자신없지만 알파벳에 관련된 책이 조금 많은듯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울 제이가 가장 좋아하던 책종류는 ..
아무래도 알파벳에 관련된 책들인거 같습니다..
워낙에 자기 취향이기도 하지만 알파벳을 배울때 재미있게 시작한터라...
꾸준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집에있는 책들을 뽑아보니 역시나..꽤 되더라구요.

인체로 만든 알파벳부터 ...동사가 가득한 알파벳책까지...



유명한 오드리우드책까지...
오드리 우드의 책은 좀 큰 아이들이 보면 재밌게 볼듯 합니다.
알파벳만 나왔다 뿐이지 내용은 인지력이 좀 필요하거든요.
[X is Thinking]은 처음보신분들이 많을듯 하네요...
안에 색칠공부도 들어있고..내용도 기존에 알파벳에 관련된 책처럼 발음나는 단어들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습니다...

너무 많이 봐서 너덜너덜한 책들.... 그만큼 너무나 사랑받았던 책들이죠...
그만큼 그림들은 환상이구요.
[Chicka Chicka Boom Boom]같은 경우는 DVD도 있고 음악풍이 다른것으로 제가 접해 들은것만 해도 7가지 버전이 있더라구요.
째즈풍도 있고... 귀여운 아이들이 부른것도 있고..
같은 책이지만 전혀다른 노래도 있더라구요...골라가면서 취향대로 들으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원곡만 못하겠죠 ^^
dvd와 병행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만든 알파벳북도 있고..게임식으로 진행되는 [Cleo's Alphabet book] 그리고 과일,야채이름으로 만든 [Eating the Alphabet]도 있습니다.
모두 너무 사랑스러운 책들이죠...

유명한 닥터수스...그리고 너무나 귀엽게 잘 봤던 보드북들...

흔히볼수있는 사물에서 찾아낸 알파벳부터...


우리나라 작가가 눈높이에 맞춰서 만든 알파벳 북까지..
현재까지 찿아낸 알파벳북들이지만...조카에게 넘긴것과, 사전류에 해당하는 알파벳북과, 동요, 영상물을 꼽으라면 꽤 많은 제품들이 저희 집에 있는거 같네요..
못찾아서 사진을 못찍은것도 있으니깐요..
한가지에 몰입해서 보는 아이라 알파벳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면서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지 영어에 거부감이 전혀 없이 지금까지 즐겁게 친구처럼 알파벳들을 의인화시켜가면서 좋아합니다. 덕분에 파닉스도 굴곡없이 스스로 터득해서...리딩까지 왔으니..
정말 고마운 책들이죠..
굳이 3권을 뽑는다면....

그림이 정말 환상입니다..특히 알파벳들이 만들어지는 그림의 단어들을 보면 정말 상을 받을만 하다고 느낄정도였습니다. 제이는 이걸 따로 스케치북에 그려달라고 해서 얼마나 그려줬는지...
알파벳을 막 시작하는 아이라면 첫 그림책으로 보여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파닉스의 원리도 알게되고. 상상력도 키울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이건 저자가 한국사람입니다..
동화책처럼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죠.
색칠공부도 할수 있게 해당되는 단어를 각 페이지 오른편에 만들어 놨는데...요게 참 재밌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알파벳에 노출시킬수 있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알파벳 모두 색칠하게 되어있는데 이걸 참 좋아했습니다. 워낙에 의인화 시키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내용을 잠깐 소개하자면...
peter에게는 알파벳 박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중에 x는 친구들을 보면서 고민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모두 해당되는 단어들이 있는데 자기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많이 우울하고 다른친구들을 부럽게 바라만 보다가 박스뒤로 숨어버립니다..
마지막에는 peter가 알파벳 X를 찾기시작하면서 비로서 쓸모있는 존재가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건바로 X가 주인공이 되는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입니다.
[MERRY -X- MAS]
어느정도 알파벳이 인지가 됐다면 이야기를 통해서 보여주기 참 좋은 책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Kipper책중에 한권으로 이것도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kipper랑 Arnold는 Ant를 찾기시작하면서 재미있는 알파벳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단어에 해당되는 사물들을 만져보기도 하고 박스에 넣기도 하고, 여러가지 체험을 하면서 이야기가 꾸며져 나가는데 지금까지 알파벳으로 만든 책중에는 스토리가 있는 책중에 하나라고 뽑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구나 의성어, 의태어까지 포함되 었어 한권의 책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누림에도 전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잘 만든 책이더라구요.
제이가 너무 좋아해서 테두리에 찢어질까봐 테이핑을 미리 해두기도 한 책입니다.
요 두 주인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몇가지 덧붙여 추가를 하자면...
처음 알파벳을 접하는 어린연령이라면 책보다 보드북으로 놀면서 배울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셔도 될것 같아요. 저희도 이 제품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요 박스안에 작은 알파벳 보드북들이 들어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정리하기 편하고.... 정말 닳도록 가지고 놀았나봅니다.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열어보면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단어를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꼬마보드북이라 손이 작은 아이라도 충분히 넘기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저희는 이걸로 쌓기 놀이도 하고..성도 만들고 하면서 놀다가 나중에는 단어에 빠진 알파벳을 넣는 놀이로 변환했으니 정말 오래 가지고 놀은 편이네요.
제이가 좋아해서 한권, 두권 사서 보기는 했지만, 같은 알파벳에 관련된 책이더라도,난위도별이 있으며 아이취향에 맞는 책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차근차근 꾸준히 수준을 높여가면서 잘 봐왔던 책들이라....
아이들 연령에 맞춰서 알파벳책들을 가끔 한번씩 넣어주시면 나중에 파닉스로 넘어가실때 조금 수월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알파벳책에서는 이 원리를 토대로 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단어를 접하고..음가를 익히고..
그렇게 리딩까지 갈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지금은 더 이상 난위도가 있는 알파벳북이 없어서 아쉽지만..
찾아보니 명화나..화가분들이 자기 작품으로 알파벳북을 내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좀더 크면 그림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좋아하는 알파벳을 토태로 지속적인 효과를 누릴까합니다.
아이가 알파벳을 좋아한다면 꾸준히 책을 넣어주셔도 좋을듯 하네요.
도움이 되시라고 몇자 적어보고 갑니다.
반응좋으면 다른 책소개로 저도 넘어가 볼랍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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