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기 여러분~
또 다른 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에 입학한 지우는 이번주부터는 12시에 끝이 납니다. 급식까지 하고 오면 편하련만 할 수 없지요. 아이들이 집에 없는 몇시간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있는 시간은 많이 힘이 들거든요.
어떤때는 그냥 학원에 보내버리는편이 속이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에 간식에 뒷치닥거리에 요즘 스트레스가 만빵인데, 어제 그제는 시댁식구들 집들이까지 치렀네요. 암튼 일단 급한 불들은 다 껏습니다.
심기일전하여 비록 적은 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북클럽 다시 시작해 볼까요?
Robert Munsch의 책들중 지금까지
1. We share everything.
2. Andrew's loose tooth.
3. Alligator baby
4. Ribbon rescue
5. Aaron's hair 까지 마쳤습니다.
우리 북클럽은 반장인 저를 비롯하여 회원들이 모두 초보자로서 어려운 영어가 아닌 쉬운 영어책을 선택하여 아이들과 같이 읽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작가의 책은 쉬운 영어사용 및 의태어 의성어 사용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을 씀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내용이해를 쉽게 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홈피에 직접 녹음한 음원을 공유해서 책만 구입하고도 듣기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목표를 가지고 남아있는 책을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인원을 모은 것도 의미 있을 듯 하지만 곧 북클럽이 개편된다고 하니 일단 남아 있는 인원끼리 하다가 개편에 맞추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남아있는 영어책으로는
1. Mmm, Cookies!
2. Kiss me, I'm perfect!
3. I'm so embarrassed.
4. Smelly Socks
5. More pies
6. Get out of bed
7. The sand castle contest(다 갖고 계신지 확실치 않음)
공부방향은
1. 읽기 - 정확한 발음으로, 의미단위로 끊어, 감정을 이입하여 가능한 빠르게 읽기
2. 듣기 - 녹음을 듣고 잘 안 들리는 부분을 반복해서 듣기, 받아쓰기 해보기
3. 말하기 - 영어가 아니더라도 내용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말해보기
- 주인공 또는 주변 인물에 감정이입, 공감 해보기
4. 쓰기 - 그래픽 오거나이저등을 이용하여 이야기의 흐름 및 내용을 파악해 보기
입니다.
책 한권의 시간은
일주일로 매주 월요일 시작 일요일이 끝입니다.
바쁘셔서 못하시는 분들은 다음 책으로 넘어가시면 되고, 중간에 못 했다고 가책 또는 미안해 하기 없기 입니다.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모임이니 만큼 즐겁고 부담없이 가시지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제가 좀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글도 재미있게 못쓰고, 가능하면 눈에 안띄려고 하고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홍박샘님이 좀 활발하신 분 오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거죠.. ㅜㅜ;
좀 밝고 명랑하고 가볍게 고쳐보려고 해도 잘 안되요... 천성이라... 하여 여러모로 이해 바랍니다...
8기 화이팅입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