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지금이라도 님의 글들을 읽게 된것이 다행인가요..
외국에서 4 5학년을 보내고 지금 6학년2학기를 맞는 학생의 엄마예요
어찌나 책을 읽기도 싫어하고..
뭘 하라 그러면 대충하는지..
고민이 말도 다 아닙니다..
제 남편은 워낙에 교육에 열의가 있어..이거저거 참으로 많이 아이를 위해 뒤지고 권하고
방법을 연구합니다..
반면 저는 천하태평?
그래서 남편이 절보면 답답해하지요...
님의 글을 접하니 심히 반성이 됩니다...
지금 국어땜에 마니 힘들어요 곧 중학교를 가야하는 아이인데 책을 읽고도 주제파악이 어렵다네요,,
뭐 본인자체도 공부는 열의가 있지 않으니..속은 뒤집어지지요...
책을 제대로 읽으라고 악을악을 써도 참 대충대충 읽어요..
머리가 없는 아이 아닌것 같은데...사실 동기는 전혀갖고있지않죠...
오늘 중학교 책을보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비문학이니 이런것들 정말 생소해서 더 잘 이해안될거구 어찌해야 할지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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