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혁마더랑 붙어다니다가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저랑 같이 영어서점에 갔다가 Whose nose를 보더니만 유혁이가 whose feet책을 엄청 좋아한다고 또 하나 만들어야 하겠다. 하면서 바로 만들더라구요. 글쎄 어떤 책이나, 그림도 안보구선 그냥 쓰~윽 쓱..하면서 말입니다. 정말 저로서는 미칠노릇이지요. 보고 그려도 못그리는 저 앞에서 멋진 그림만을 그려대니요ㅠㅠ 유혁마더 제가 지켜본 결과 그림에 한솜씨 하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쟈스민 님이 좋은 아이디어 주셨을때 제 영어책 빌려다 똑같이(정말 똑같이) 그래내서 리플달고.. 이번에 그 후기로 이렇게 nose를 올린것 같은데.. 아무 사심없이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기서 좋은 아이디어 얻어서 잘 활용하고, 그 후기를 다시 올려놓으면 다른 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됙고, 또 아이디어 처음 내신분은 더 뿌듯할것 같기도 한데(자기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었으니까요..) 안타까워서 한글 올려보았어요. 기분나쁘거나 하시진 않겠죠??(요즘 인터넷에 글 올린다는게 정말 겁이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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