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을 뒤로 하고 제자리 잡기 주간입니다.
초 6 아들 놈.
영어 학원 숙제와 오후 10시가 넘어 끝나는 수업에서 여유를 주려고 9월 한달을 쉬게 했지요.
피아노만 다니는 널널한 스케줄이 마냥 좋은지, 신나게 축구와 야구에 땀 흘리며 하교 합니다.
매일 영어 책 읽기는 합니다만...
그 분량이 아주 미비합니다.
대신 다른 책들을 두루 읽고 있지요.
수학은 지난 방학에 중학교 교과 개념(기하는 제외)을 하고 개념원리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다음 달 10월에도 영어학원 등록을 안 하고싶다고 하네요.
집에서 영어책 읽고 단어 암기하고 내용 요약하기로 다짐 받았습니다.
듣기는 어떻게 할까요?
리스닝 쥬스 또는 영어 뉴스를 듣게 해야 할는지?
제니쉬라는 영어 도서관도 나름 구미를 당기게 하네요.
참고로 아이는 정상 DS-D레벨 입니다.
문법도 따로 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Judy Blume이나 Charlott's web정도는 부담없이 읽는데, 모르는 단어 외울 생각을 하지 않아요.(귀찮으니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어느 정도의 영어원서가 맞을는지..)
아이가 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하기에 학원을 물색 중인데, 와이즈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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