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첨 올려봅니다.
아들이 중1입니다.
1-2년정도의 선행은 먼나라 이야기 구요..
이번 여름에 1학년 2학기꺼만 한 정도 입니다. 참..2학년 1학기도 했구요..기본정도만..
다행히 어려움 없이 난이도 있는 문제도 풀기는 하네요.
이번 여름방학때 처음으로 수학학원을 보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집에서 했구요. 외국에 살다가 6학년 2학기에 들어왔어요.
학원에서는 아이가 잘한다고 하긴하는데....
(학교 영재반에 있긴 합니다만..합격한 자체가 좀 의외인지라..ㅎㅎ)
중학교 과정을 다 하지도 않았는데..학원선생님께서는 고1정석을 나가자 하십니다.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은데..선생님께서는 아이에게 오히려 맞는 과정이라 하십니다..
글쎄요...아이는 그냥 한번 해 보겠다고 하는데...
그냥 1학년 심화랑 2학년꺼를 좀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진짜 고민이네요..
그냥 학원에 발을 들이지 말 껄 그랬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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