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워낙 아이가 사진찍은 것에 호기심을 보여서 만들어 준 것이랍니다. 자신이 찍이는 것은 싫어하는데 자꾸 카메라로 찍으려고 해서 비싼 카메라 망가질까봐(^^;) 만들어 주었답니다. 다른 책만들기와 달리 스프링이 달린 자그마한 사이즈의 수첩을 사서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 smile ,please(웃으세요)" 사진 찍을때 자주 쓰는 말이지요? 그래서 이 말을 제목으로 사용했답니다. 우선 스프링이 달린곳에 아이의 작은 사진기를 연결해 주었답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작은 사이즈 사진기 아시죠? (제가 살땐 텔레토비가 그려진 것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것을 튼튼한 마끈이나 색깔예쁜 긴 고무줄 있죠? 그것으로 스프링과 사진기를 연결합니다. (길이은 아이가 그것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예상하시고 맞춰서 하시면 되요) 그리고 사용안 할땐 그게 덜렁덜렁 달려있어서 불편하니깐 사진기와 책 표지 앞쪽에 둘다 자석을 붙이세요. 그래서 사용안할땐 자석으로 붙여놓으면 깔끔하답니다.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군요) 표지엔 제목 쓰시고요.... 밑에 written by 아이이름 써주시면 됩니다. 1.첫 페이지 전 아이가 사진기를 들고 폼 잡고 있는 모습을 찍어서 붙였는데... 그려도 상관없어요. 그 밑에 I am a photographer(나는 사진사입니다) 이라고 달랑 한 줄 써주고요... 2.두번째 페이지 사진기를 들고 있는 우리 아이와 세사미의 어니가 등장합니다. 어니는 세사미 싸이트에 가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답니다. (단 오리를 들고 있지 않는 그림이여야 합니다) 둘은 서로 마주 보고 있고... 그 밑에 우리 아이 대사: May I take your picture?(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어니 대사 : Okey-dokey(좋죠) 라고 씁니다. 3.세번째 페이지 아이가 어니의 사진을 찍는 장면을 그려주세요. get ready? (준비 됬죠?) look at the camera and smile please(카메라 보고 웃으세요) 그밑에 이렇게 썼어요. 4.네번째 페이지 어니가 한쪽 손을 들고 안되다는 표정을 짓으며.. please wait ! not yet ! (기다려요.아직 안되요.) I forgot something (잊어버린게 있어) 이건 어니의 대사 입니다. 5.다섯번째 페이지 어니가 오리를 들고 있는 모습(rubber ducky 를 뺀 어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죠?)을 그리고 My rubber ducky ! 라고 말하죠. 아이: O.K. Don't move ! smile please ! 6.여섯번째 페이지 어니와 오리가 웃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그 중간에 커다랗게 click!(찰칵) 이라고 써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지요? 근데 아이는 이 책을 보는 동안 자신의 사진기로 어니를 찍는 것으로 생각하고 즐거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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