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이젠 대한민국에서 이 단어가 마치 순코스인것 처럼 되어 버린 현실....
이 현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 선행은 기본이라는데, 3년 선행도 다수라는데
우리 아이들은 공부 기계가 되어 가고 있네요
캐나다 1년여 있다 왔는데, 밖에서 보니, 이 현실 정말 한참 비정상적입니다
그래, 즐겁게 놀아라...할 배짱도 안되고,
어떻게 하면 덜 애 잡으면서 질리지 않게 공부시킬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4학년,5학년 수학을 다시 제대로 잡으려고 하는데,
응용문제집 한권으론 부족할까요?
기본 개념만 잘 잡히면 한권으로도 족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주위 보니, 3권이 기본이네요
심화까지는 해야하는 건지...( 과고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가 가고 싶어하면 특목고도 생각하지요)
초등 수학은 제가 잘 가르칠 자신은 있는데, 아이와 싸우다보니 시간, 체력 소모만 되네요
혹시 혼자 기본 개념 잡을만한 문제집(물론 수학책을 기본으로 하고 문제집 풀고 이해 안 되느 건
제 도움 받고..) 추천해주세요. 혼자 독학한 사랑이 같은 아이까지는 안 바래도
학원에서 풀어주고 숙제해가는 시스템은 안 좋을 듯 해서
혼자 하게 하거나 과외를 해볼까 하네요. 너무나 많은 교재들이 있어서 선택이 어려워요
질문요지는
1. 심화까지 풀어야 하는지..
2.혼자서 문제집과 교과서로 개념잡고 문제 푸는게 가능한 건지, (특별한 아이들만 그런거겠죠?)
있다면
3.옆의 도움 조금 받으며 혼자 정리하고 풀 수 있는 좋은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6학년 과정
저만 이 현실이 답답한 건지요..진보성향 교육감이 선출된 게 첫 시작이겠지만,
다같이 상생할 수 있는 (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교육 현실을 캐나다인들에게 이해시키다보면, 정말 우리가 비정상적으로 살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관리해야 하는 부모들도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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