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반***숙제체크***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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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모두들 바쁜 와중에 신문까지 챙겨 읽고 활용하고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들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슈웅~~

신문은 얼마만큼 진행해야하는지 안 정해져있지요

규칙적으로 해야할 양을 정해놓고 하면 더 좋겠지만

특별한 스케줄로 여행가야하거나 시험기간이라 부득이 빠지게된다면

억지로 진행하지 마시고

가볍게 신문기사 듣고 읽고 하는 것으로 즐겁게 진행하셔요~~~

신문은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도 아니구

단어 찾아 정리하고 노트정리 꼭 해야만 신문을 봤다!! ~~가 아니잖아유 ^^

항상 아이와의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즐거운 엄마표 아이표 하셨으면 합니다 ~~~

#	MOM	MEMBER	4.10.	4.17
1	벨벳	초3-Anna	출석☺	☆
2	티라미슈	초5-Celine	☆	☆
3	송은경원맘	초4-Sera	☆	☆
4	just go for it	초2-루시
5	토마토22	초5-대니		출석☺
6	내외동맘	초3-린	☆	☆
7	지윤천사	초2-에밀리
8	디올	초2-벤자민	☆	☆
9	도현빈서맘	초4-데릭
10	비니혀니짱	초5-레이	☆	☆
11	보리알	초4-케빈	☆	☆
12	브이엠	초4-Jessica	☆	☆
13	olive2	초4-Allen
14	라니94	초5-소피아 초3-그레이스	☆	☆
15	레니맘	초4-레니		☆
16	세아이와	초4-Sky, 초1-Annie	☆	☆
17	아이리스2011	초3-Daniel 초2-Ryan
18	wldrk	초5-Cathy	☆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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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2:46

세아이와님~ 부산에 사시는군요^^

제 동생이 지금 부산에 살아서 여름에만 몇 번 가봤는데 정말 덥더라구요~~

나중에 혹시 가게 되면 세아이와님 찾아볼까요?? ㅎㅎ

매번 댓글 일일이 모두 다시고 열심히 하시는 세아이와님 정말 감사해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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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2:27

조~기 위에 별표가 하나씩 늘어나니 기분 좋은데요.

왠지 빠지면 안될것 같은...

기사문 하나만 보는 한이 있더라도 안 빠지고 꼭 보겠슴다^^

신문방 이끈다고 고생하시는 세아이와님 봐서라도~~~화이팅!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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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07:54

1번 초3 Anna

Anna는 영자신문 스크랩을 빠지지 않고 잘 해주었는데

제가 요즘 정신줄을 놓고 지냈어서 이제야 올려요~ㅋㅋㅋㅋ

출석표를 보니 Anna에게도 함께 하시는 북클멤버들에게도 미안해집니다~~~~

이번엔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를 골랐더군요.

물에 빠진 소년을 사람들이 손에손을 잡고 물속에 들어가서 구해주었다는,,,

이번에는 모르는 단어도 없었고, 스크랩한지가 2년이 되니 키워드 적는것도 자주 빠뜨립니다.

오늘 학교다녀와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셀프인터뷰형식으로 말해주겠다기에

기대하고 있어요~^^*

한글뿐 아니라 영자신문을 꾸준히 읽으면서 가장 좋은점은 다양한 분야의 어휘와

군더더기 없는 정돈된 좋은 문장을 익힐수 있는것 같아요.

4기 북클 영자신문반 친구들 모두모두 즐거운일 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아잣아잣 화이팅~!!!!!!!!!!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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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10:08

벨벳님 안오시기에 찾으러 다녔어여 ㅋㅋ
Anna 에게 일러줘야겠어요 엄마가 숙제제출을 안한다고 ㅎㅎㅎ
바쁘신 벨벳님~~~ 쭈욱 잘하고 있는 Anna 에게 뿐만 아니라 벨벳님께 화이팅을 곱절로 외쳐드려야겠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길 ...
신문활동이 2년이나 된다는 말이 이렇게 진행해보니 정말 보통 끈기가 아니면 이룰수 없는 것이라는게 느껴져요 꾸준한 진행~~~ 요게 제일 힘든거니까요
Anna에게 그 꾸준함을 배워야겠어요 Anna는 칭찬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일상이 되었겠지요
그래도 아줌마 이렇게 또 칭찬합니다
Anna야 너무 잘했어 가까이 살면 찾아가 한번 안아주고 싶은 Anna~~~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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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12:54

벨벳님 이제 좀 여유를 찾으셨는지요?^^

Anna가 고른이야기 정말 훈훈하네요~
학교다녀와서 이야기 까지 해준다고 하는걸보면 신문을 즐기면서 보는것같아요!
하고잡이 Anna 영자신문도 멋지게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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