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와 초3 엄마예요 초3을 집에서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아이가 힘들어해요 그래서 영어가 도대체 뭐길래 이리도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되나싶어 같이 하려고 다짐했어요 아이들은 아서디브디를 웃으면서 보는데 전 하나도 들리지가 않더라고요. 아이가 집듣을 30분하는데 왕짜증을 내어서 저도 같이 하고 있는데 정말 어려워요 인내심이 바닥이 날 것 같더라고요 아이의 심정을 공감하면서..
초등게시판에 아서 대본을 구한다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 아서 대본상의 단어들을 외우고 들으면 좀더 들릴까하여 문장을 외워서 아이들과 웃으며 보고 싶어요
자막없이 영화보는 것도 힘들고요 답답해요 자꾸만 해석하려 하고 단어가 들리지 않아요
우선 전 단어 부터 외우려해요 그러면 아이들과 영화볼때 들리는 단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화이팅해요 40대에 영어를 하고 싶다는 동기가 생겼네요 20년 뒤면 좀 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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