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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Garden 15-16 (여덟번째)

  • 똘똘맘
  • |
  • 2010-03-05
7

 

The Secret Garden (Chapter 15-16)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요?

3월이 되었네요.

3월에는 입학식도 있고 새 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도 만나고 새로운 시작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봄방학이 어설프게 있어 조금 바쁘고 정신없이 개학을 맞이 했더니 오늘에 뵙네요.

6기 READ는 잠시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1. 시간재기

 

1회

 

2회

3회

 

2. Mary 는 정원 가꾸기를 잊으면서 Colin과 친하게 지냅니다. Colin은 Mary와 만나면서 발작도 안하고 Mary는 정원에 데려가면 그가 좋아 질 거라 생각하고 Dickon과 상의합니다.

“ Does Colin really want to die? ”

Dickon은 Colin이 정원에 와 싹이 트고 꽃이 피는 것을 본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을 거라  말합니다.

과연,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우울하고 병적으로 심약한 인간의 삶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으로 바꾸어 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요즘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맘껏 누리지 못하고 사는데 이 아이들이 자연의 순리를 잘 알고 살아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3. 상대의 감정을 생각하는데 서툰 Mary는 몸이 불편하고 심기를 다스리기 힘든 Colin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Colin 또한 Mary가 자신만을 찾아와 주지 않는데 대해 화를 냅니다. 그러면서 둘은 다투게 되는데 Colin은 Mary가 Dickon의 활기차고, 동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향유하는 삶을 자주 얘기해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곤 서로를 이기적이라며 다투게 됩니다.

누구와도 다투지 않았던 Colin은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Mary에게 나가라고 소리도 지르고 베게도 던집니다. Colin은 질투라는 감정을 드러내면서 아프고 곧 죽을거라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납니다. 여러분은 질투나 증오와 같은 감정이 무관심이나 무기력 보다 더 나은 감정이라 생각하시는 지요?

(저는 너무 자신에 대한 집착이나 자식에 대한 과도한 사랑이 더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것 일수록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일관된 무관심은 문제가 있지요. 항상 적정선이 어디 인가가 중요하지요. 인생의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

빨리 미션을 해야지 하는 부담감과 무엇에 대한 사고를 한단 말인가..

이리저리 미루다 오늘에서야 올리 내요. 사고의 부재가 대화의 부재라고 하던데..

요즘은 사람을 만나도 할 말이 없어 지내요. 그간 알고 있던 것들이 소진 되었나 봐요.

요즘은 딸아이와 멀어진 관계를 회복 하느라 노력 중인데 참는 것이 힘드네요. 그래서 고생하는 것이 딸인데 마음을 많이 다친 것 같아요. 이기적이고 고압적인 엄마의 모습에서 딸이 받은 상처를 생각하니 내가 하고 있는 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하지만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있어요. 이제는 제가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이의 학습일지나 독서 목록이 아니라 나의 행동과 하루하루 아이의 예쁜 모습을 적어보려 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

 

  (단어장)

  fit (p.90) 1. ILLNESS | [C] 발작 - to have an epileptic fit

2. OF COUGHING/LAUGHTER | [C] 발작적인 기침[웃음] -a fit of coughing

3.OF STRONG FEELING | [C] 욱하는 감정 hissy fit

cautious(p.90)

[ADJ][oft ADJ about n/-ing] Someone who is cautious acts very carefully in order to avoid possible danger.

sprouts(p.91)

[NOUN][usu pl] Sprouts are vegetables that look like tiny cabbages. They are also called brussels sprouts - 새싹 새순 움

shoots(p.91)

[NOUN] Shoots are plants that are beginning to grow, or new parts growing from a plant or tree.- (새로 돋아난) 순

perched(p.92)

[VERB] If you perch on something, you sit down lightly on the very edge or tip of it.

companion(p.92)

[NOUN] A companion is someone who you spend time with or who you are travelling with.

lumps(p.93)

[NOUN] A lump on or in someone's body is a small, hard swelling that has been caused by an injury or an illness.

stubborn(p.97)

[ADJ] Someone who is stubborn or who behaves in a stubborn way is determined to do what they want and is very unwilling to change their mind.

sneer(p.98)

[VERB] If you sneer at someone or something, you express your contempt for them by the expression on your face or by what you say.

frostily (p.98)

서릿발 치듯; 냉담하게

stormed out (p.99)

(성내어·난폭하게) 뛰어 나가다[들다]

tantrum (p.99)

[NOUN] If a child has a tantrum, they lose their temper in a noisy and uncontrolled way. If you say that an adult is throwing a tantrum, you are criticizing them for losing their temper and acting in a childish way. (특히 아이가 발끈) 성질을 부림[짜증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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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3-14 15:58
답댓글

다들 왜 이렇게 조용하지요?

엄청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책사랑님 빼곤 아무도 안하셨네요?

 

미션1 소리내어 읽기

1회- 12분 53초   2회 -11분 4초  3회 - 13분 2초 (울딸내미가 말시켜서)

 

미션2

우울하거나 힘들때 예쁜 꽃을 보면 맘이 환해지고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메리나 딕콘의 생각처럼 콜린도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면 아주 건강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왜 우울증환자들에게 밖에 나가 햇빛을 쬐고 자연의 공기를 마실 것을 처방하잖아요.

특히 저는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씨를 좋아한답니다. 특히 우리 나라의 가을하늘은 정말 일품이죠~

 

미션3

예전에는 무관심이 더 나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게 더 안좋은 것 같아요. 상처가 되는 말은 정말 독이 되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맘이 너무 아플 것 같아요. 무관심은 한편으로는 기다림으로 착각이나 할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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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3-15 23:27
은행단풍님도 미션 하셨네요.
저도 얼렁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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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3-16 10:50
엄청 빠르게 읽으시네요?
저도 입에 붙게 열씸 읽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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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3-11 14:38
답댓글

1빠??

제가 요즘 재미붙였어요.소리내어읽기 3회로 어느정도 내용이해도 되고

사실 북클이 넘넘 재미있어요.

문법땜시 학원가야지 않나 하는 딸아이도 조금 더 있다가 가라고 했어요.

너희들땜시 엄마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6기 북클 아니었으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그래서 늘 감사하고 살아요.

 

미션1.시간재기

16분 9초(낭독)/ 10분 34초(묵독)/12분 49초(정독)

 

미션2.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자연과 함께 사는 디콘도 확신에 차있고요.

 

"엄마학교"의 교장이자 저자인 서형숙 쌤도 아파트에 정원을 만들고 화분을 들여놓고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는 일련의 행동들을 자연과 융화(?)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다고 하셨던건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인데 옮기려니 정확히는 안되네요.

몸도 마음도 자연과 함께할 때 제일 건강하다고 봅니다.

웬만하면 자연을 거스리지않고 함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션3.?????넘넘 어려워요.

콜린에게는 오히려 그런 감정들이 전환기가 된다고 봐요.이를 극복하고 나면 질투와 증오의 자리에 사랑과 배려가 들어안겠지요.

나이들어가면서 그런 격한 감정(질투,증오,집착,무관심,..)들은 좀 사그라들더라구요.

아이나 남편에 대해서도 이젠 현실직시하게 되요.유치원이나 초저에 갖던 허황된 야심도 다 내려놓았구요.

아이를 있는그대로 바라 보려 노력하면서,끈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쏟으며,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요.

때론 느리게 가는 작은 아이 땜시 빨리하라고 큰소리도 버럭버럭 지르게 되지만요....

 

### 똘똘맘님 미션 준비하느라 애쓰셨어요.

      님의 좋은 미션 덕분에

     지난 한주도 행복한 책 읽기였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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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3-15 23:25
역쉬...
1등으로 하시고.. 다음 미션까지..
멋지십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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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3-08 14:25
답댓글

밀린 미션하려고 들어왔다가 봤네요.

아이와의 관계....

 

참 힘들죠!!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런 내모습이 아이에게 또 다른 부담과 폭력이 될때 저도 가끔 그런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하지만 길을 찾아야지요. 끊임없이....

그리고 내가 지금 그 길 위를 가고 있다고 믿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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