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딸아이 이야깁니다
초등까지 상위권에서 유지 되었고,책과 영어를 즐기는 전형적인 문과타입 아이 입니다
중학생이 되고 주관이 뚜렷해지면서 사춘기라 그런지요 크게 엄마 뜻 거스르는 일 없이 공부하던 아이인데
싫은 과목은 아예 손을 놓습니다.
수학 과학 기술가정 컴퓨터...
공부 자체도 싫어졌다는군요.
국어 선생님 되길 원하는 아이인데...
1주 3일 영어 단과 다니며 혼자 토익 공부 하고요.
1주 2일 수학 과외 받고 기타 과목은 동영상 강의 도움 받으며 혼자 공부 해왔습니다.
책과 영화속에서만 살고 싶다네요
현명하게 이 시기를 넘겨야 할텐데 저도 고민이고,아이 또한 충격적인 성적표에 망연자실 이네요
늘 이렇지는 않겠지요?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기운 낼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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