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반 *** 활용기 올리기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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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여러분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신문과 친해지기가 되셨는지... 아이하고 알맞은 진행방법을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그동안 활동 안하셨던 분들도 이제 모두모두 나오셔요

진행기가 미흡하여도 주저하실것 없으세요

아이하고 신문을 듣기, 읽기만 하셨더라도 상관없으니 부담갖지 마세요 ^^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4월부터는 숙제체크를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올리실게 없으신 분들은 진행했던 신문만이라도 찍어서 진행기와 함께 올려주세요

체크를 하는 이유는 꾸준한 진행을 위한 것입니다

3주연속 숙제를 제출하시지 않으시면 신문반에 활동할 의사가 없으신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금요일날 신문방 문을 열고 화요일 저녁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출하실때 번호와 아이닉네임과 학년 같이 올려주세요

즐거운 신문활용이 되셨길 바라며 ....

#	MOM	MEMBER
1	벨벳	초3-Anna
2	티라미슈	초5-Celine
3	송은경원맘	초4-Sera
4	just go for it	초2-루시
5	토마토22	초5-대니
6	내외동맘	초3-린
7	지윤천사	초2-에밀리
8	디올	초2-벤자민
9	도현빈서맘	초4-데릭
10	비니혀니짱	초5-레이
11	보리알	초4-케빈
12	브이엠	초4-Jessica
13	olive2	초4-Allen
14	라니94	초5-소피아 초3-그레이스
15	레니맘	초4-레니
16	세아이와	초4-Sky, 초1-Annie
17	아이리스2011	초3-Daniel 초2-Ryan
18	wldrk	초5-Cathy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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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3:30

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오늘은 소식 남겨요~^^*

집수리를 마치고 어느정도 속살림도 정리가 마무리 단계여요.

프린터기 설치가 안되어서 지인에게 sqr은 부탁하거나, 사무실에서 뽑아서 가져와서

겨우 진행하고 있다가 얼마전 프린터기도 무사히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영자신문도 뽑아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너무너무 멋지고 열심히 끌어주시는

세아이와님 감사하구요~~~~

함께 하는 모든님들 담번 미션글에서 만나요~!!!^^*

그런데 어쩜 울아이들 이렇게 잘한다죠???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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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09:43

벨벳님 집수리 하느라 몸살 하시는 거 아니예요? 지인의 얘기를 들어봐도 집수리 일거리 장난 아니게 많다던데 몸을 챙기면서 일하세요^^
프린터기 설치 완료되었다는 정말 기쁜 소식 맞지유?? ㅋㅋ
저 사실 벨벳님 많이 기다렸는뎅.. 오시려나 ... 목이 길어졌어요*^^*
함께 해서 기쁜맘 아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