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목공용 풀 아세요. 문구점에 가면 1000원 미만의 목공용 풀이 있어요. 살 끝이 화이트 처럼 가늘게 나오는 걸로 구입하시구요. 모루나 두꺼운 종이로 거미를 만든 다음, 몸통 아래에 목공용 풀을 숨기고, 손으로 풀을 짜면서 거미를 움직이세요. 그러면 마치 거미가 지나간 자리에 끈적끈적한 거미줄이 생긴 것 같은 착각이... 목공용 풀은 처음엔 흰색으로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투명해진답니다. 마르면 도톰하면서도 투명한 거미줄의 입체감이 살아나죠. 하지만 화이트와는 달리 좀 늦게 말라요. 재료를 다루기는 화이트가 더 손 쉬울 것도 같네요. 그리고 2083에 가시면 온맘님이 올리신 움직이는 거미자료가 있습니다. 아래 글 모스크바님이 설명하신 내용인 것 같습니다. 백씨공주들님의 글입니다. > 품앗이 영어를 하는데 두번째로 하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 > 누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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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뭇잎과 진딧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