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줄 몰랐습니다. ^^
제가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는 너무너무 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영어의 눈높이를 더욱 높여야 하나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반가운 친구와 오랫만에 만났답니다.
결혼을 빨리 하여 중3과 초5 자매를 둔 친구는 가을에 초5 아이를 캐나다로 홈스테이 시켜 영어연수를 보내려 하더군요. 놀란것은 친구 주변에 그런 일들이 당연한 과정으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진행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쑥쑥에서 엄마표로 무던히 진행하시는 분들이 떠오르며 새삼 대단하신 분들이다 느껴졌어요.
경제적인 여건을 떠나서 그렇게 성실하고 일관된 자세로 살고 계실 모습이 한 번 더 존경스러웠구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곳에도 초딩때 수개월간 혹는 1년 이상 아이를 외국연수 시키신 분들의 후일담도 궁금해지고, 과연 어느정도로 영어가 돌아가야 하는걸까 고민이군요. 신문에 날 수준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그것이 국민 평균이 되어 버리는 것인지...오호 통재라...
답글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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