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1이 된 저희딸이 오랫동안 생각했던거라고 자퇴하고 음악공부를 하면서 대입검정고시 준비하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 음악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싶다는데요. 뚜렷한 진로도 없이 그냥 틀에 갇혀서 야자시간 저녁 9시까지 능률도 배움의 즐거움도 없이 공부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속이 터질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뚜렷이 진로가 정해진게 아니고 심리치료중 음악치료사 쪽으로 공부하고 싶다며 세상경험도 하면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허락을 해줘야 되는지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밟는게 당연하다고 말해야 되는지 저도 결정하기가 너무 난감합니다. 아빠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평범하게 가는게
당연하다고 펄쩍 뛰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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