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시지 않았는지....
어느나라인지 안다고 해서요.
R..로 시작하는 나라지요 ? ㅋㅋ
회사는 L..회사 아니신지... ㅎㅎ
저도 가지전에 무지 걱정했는데
갔다온 저로서는 너무 그리운 나라입니다.
분명 불편한점도 있고 문화적으로 생소한 면도 있지만
한국 사람들 다 잘 지내고 있어요
(전번 일로 더 조심한다고는 하더라구요)
간혹 사고 소식도 있지만
제가 만나본 일반 그나라 사람들은 아주 소박하고 착하고 정도 많고 그렇더군요
다 똑같아요... 나쁜사람, 좋은사람, 야박한 사람, 정많은 사람..
여기나 거기나.. 다만 과격분자들이 있어서 그렇죠
아이들 나이가 적당한것 같구요
다만 5년은 좀 길수 있으니 여러 대비를 하셔야겠죠
학교도 waiting 걸어놓으시면 계시는동안 분명자리가 생기고요
제가 2년전 있을때는 오히려 british가 지역별로 생겨 자리가 많아졌다 했었으니...
가보시면 더 자세한 상황은 파악이 되실겁니다.
아빠분이 5년동안 혼자 계시기에는 외롭고 힘든나라라고 생각되어져요
왜냐하면 남자들이 할 일이 그리 많지 않아요
물가도 비싸고요..
비싸지만 살다보면 익숙해져 잘 몰라요
다만, 한국은 이게 얼만데... 여긴 와~~ 하는게 이써요 (첨엔 그러다 나중엔 그냥....)
대신 좀 싼것도 있고, 배추같은 것은 생각보다 싸요
체리나오는 철엔 한 박스씩 사다놓고 먹죠 ^^
참 젤로 좋은 점 여행 많이 많이 다니게 되요 ..
아 그리워요 ...
참, R..나라의 M..도시지요 ?
다른 도시는 잘 몰라서 상황이 틀릴수 있어요
확실히 그 나라라고 생각하고 쎴는데
아님 어떡하죠 ?? ^^
맞는지 알려주셔요
하튼 전 나이들어 꼭 다시 가보고 싶답니다.
: 날씬이님의 글입니다.
> 비영어권이고 공산국가체제에서 벗어난지 10년째인 나라로 5년동안 주재원 나가라고
> 하는데 참 고민됩니다. 쉽지않은 기회이기도 한데....
> 큰아이 9살 6살이구요
> 첫째는 교육문제입니다.
> 국제학교는 자리가 한정되어 들어갈 수가 없어
> 현지 사립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하네요(영어도 한다고 하는데...)
> 치안도 넘 불안해서 맘대로 돌아다닐 수도 없다는 말을 들으니
> 더 맘이 내키지 않고요
> 한국에 들어와서 아이들 적응도 쉽지 않을 거 같구
> 혹시 선배맘들 의견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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