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만든 꼬마 한글 그림책입니다.
자신이 만든 한글 그림책이기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소중히 여기고 애착도 많이 가며, 더 자주 펼쳐보아
공부가 확실하게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책의 스토리를 아이가 만들게 도와주기 때문에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처음과 끝을 연결시키는 문제 해결력 등도 길러지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1. 배울 글자를 먼저 생각을 하고서 스티커를 만듭니다.
저희집아이는 '사'자를 배울 차례라서 '사'로 스티커를 만듭니다.
스티커 만들기는 문구점에서 파는 라벨지를 사서 필요한 글과 그림을
프린터해서 씁니다.
라벨용지는 용도에 맞게 잘 사시면 절개도 잘되어 있어서 필요한 것을
바로 프린터 해서 스티커처럼 쓰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아이와 함께 그림책 스토리를 짧게 만든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게 하는데,
이때 배울 글자를 염두에 두고서 제목 내지는 주제는 엄마가 정하고서
짧은 줄거리를 만들게 합니다.
아래는 라벨지에 만든 스티커입니다.
3. 그림책을 만든다.
그림도 그리고, 붙이고, 여러 가지 미술기법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낱자를 배우는 단계라서 종이에 스토리를 먼저 프린터했는데,
저는 "사"자만 빼고서 프린터하고 아이와 책을 읽어가며
스티커의 '사'를 붙이게 합니다.
4. 완성된 책자로 다시 한번 더 한글공부를 합니다.
5. 이 책을 저는 한번에 다 만들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사'를 공부하고, '자'도 하고 '과'도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책이 지저분해지지만 아이가 외워서 책도 읽게됩니다.
그 외에 쉬운 글자는 스스로 터득하는 것 같습니다...
꼬랑지말 : 영어 꼬마 그림책도 처음엔 기존에 있는 책으로 했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만들어 갔고 결국에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고,
적는 것을 아이 스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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