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반 *** 첫번째 날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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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몇일 전 멤버가 모두 결성되었고 신문반이 생겼으니 ^^

이미 신문을 활용하고 계셨던 분 외에는

이번주 방에 진행기 올리실 분이 많지 않으실 것 같네요 ^^

그동안 진행해 오셨던 분들은 조금이라도 괜찮으니 진행기 올려주세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아직 신문구독 신청 전이시라도 EBSe에서 프린트 하는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으세요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적응하시길 바래요

모두들 아이랑 어떻게 진행할 지 의논 하셨나요? *^^*

우리 신문반 멤버들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

혹 틀린부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숙제체크도 이 표를 이용해서 할 생각이니까

4월 제출부터는 신경써주세요 ^^

#	MOM	MEMBER	>
1	벨벳	초3-Anna
2	티라미슈	초5-Celine
3	송은경원맘	초4-Sera
4	just go for it	초2-루시
5	토마토22	초5-대니
6	내외동맘	초3-린
7	지윤천사	초2-에밀리
8	디올	초2-벤자민
9	도현빈서맘	초4-데릭
10	비니혀니짱	초5-레이
11	보리알	초4-케빈
12	브이엠	초4-Jessica
13	olive2	초4-Allen
14	라니94	초5-소피아 초3-그레이스
15	레니맘	초4-레니
16	세아이와	초4-Sky, 초1-Annie

자 이제 우리 아이들 첫 신문 이야기 들려주세요 ~~~

just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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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2:50

초2 루시 / 킨더타임즈

작년 하반기부터 구독하고 있어요.. 저희는 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요..

일주일에 6가지 신문기사를 선택해서 매일 새도우 리딩 5번씩 하고 있어요..

요즘 들어서는 많이 익숙해져서 너무 빨리 해버리는것 같아서 단계를 키즈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저희는 깊이있게 공부하기 보다는 문장이 입에 붙도록 따라 읽기에 치중하고 있어요.. 그러다 녹음도 하고..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지 쓰기를 많이 싫어해서 쓰기는 기사 하나따라 쓰기 하고 있고요...

단어를 외우는 것도 싫어해서 그냥 궁금하면 한번씩 온라인에서 확인하는 정도네요...

온라인에서 신문이 목요일날 업데이트 되서 저희는 목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공부하고 진행기는 목요일날 올릴께요,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제가 북클럽 활동이 처음이라 ... 올리는 법도 배워야 할거 같아요...

우선 이번주는 진행기를 글로만 쓰고 다음주부터 사진도 올릴께요...

암튼, 세아이맘님 덕분에 신문읽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성실히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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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09:15

초3 Anna 타임포키즈&키즈타임즈 다운로드

타임포키즈는 년수로 4년차 받아보고 있구요~

키즈타임즈를 활용하기 시작한건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영자신문 활용은 다양하게 하지 못하고 그냥 스크랩하는 정도에요.

꾸준히 하기는 했었는데 지루해지려고 하던참에 북클럽에서 함께 하는곳이 있다고 하니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이제 저보다도 Anna가 쑥질에 중독되어 가는것 같아요~ㅎㅎㅎㅎ

이번주와 다음주까지는 집공사하느라고 Anna와 집에서 뭘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진은 집공사가 끝나는대로 올릴께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방 만들어주신 세아이와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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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09:38

집정리하시느라 정신없으시겠어요!!!
제가 작년이맘때 그거해봐서 알아요ㅠㅠ

얼른 정리가 끝나고, 화창한 봄을 이쁜 집에서 맞이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여유되시면 바로 초대해주시와요~~~ㅎㅎ
언제든 시간낼수있습니다!!

벨벳님 신문 넘 잘 활용하시는분이라 저포함 많은분들께 힘이 되실것같아요~^____________^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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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09:46

벳벳님 정신없는 와중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고마워라~~~~ ^^
전 저번에 신청하실떄 초3 벨벳이라고 있길래 아이 닉네임도 벨벳인줄 알아지 뭐예유 ^^;;
수정하겠습니당 헉!!
타임포키즈 4년차라니 저엉말 오랜시간 활용을 하셨네요
꾸준히 잘 해온 Anna 가 정말 기특합니다 명성은 익히 듣고 봐와서 알고있었지만서두 헤헤
함께 하신다고 손 번쩍 들어주신 엄니들이 계서서 전 너무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