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점에서 정말 제가 찾고 있었던 그런 책을 하나 발견했어요.
저희 딸 소현이는 이제 며칠후면 3돌이고 수찬이는 곧 2돌이 되어요. (13개월 20일 차이라서 *^^*)
그런데 만 3세 이상의 아동을 위한 놀이 안내서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나 생각하던 중이었거든요.
인쇄날짜를 보니 2000년 6월 10일로 되어 있는 비교적 따끈따끈한 책이더군요.
아웅~~~ 서설이 너무 길었죠?
책 제목은 " 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는 200가지 창조적인 놀이방법 "이랍니다.
서교출판사에서 나온 것이고 지은이는 쉘라 엘리슨과 주디스 그레이 공저이고,
정지연님이 번역을 하신 책이죠. (정가 7500원)
그때 갑자기 제 뇌리를 스친 기막힌(?) 생각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번역본이라.....
그럼 아마존을 통하면 원본을 구할 수 있겠지?....
그러면 이 내용을 영어로 말해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창조적 놀이를 해준다면
영어랑 두뇌개발이랑 동시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한 저는 아마존을 클릭해서 구입을 시도했지요.
지은이 이름인 Sheila Ellison을 써 넣으니 그 책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영어실력이 워낙 짧은 저는 구입하는 단계에서 그냥 막막하기만 했답니다.
그리고 국내외로 통용되는 카드도 하나 없는 저인지라 어떻게 결재를 해얄지도 모르겠고 쩝....
그순간 갑자기 삼성몰의 크리센스에서도 약간 비싸긴 하지만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www.cresens.com으로 가서 이 책을 구입했어요.
책의 원제목은 " 365 days of creative play "랍니다.
방금 택배되어서 도착했는데 어찌나 마음에 드는 지 여기 게시판에 소개할려구요.
가격은 정가가 12.95달러이구요, 크리센스에서는 판매가는 12430원인데 배송료가 14000원 이랍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큭크...
아무튼 영작이 너무나 서투른 저는
이 두책을 옆에 펼쳐놓고 있으니 천하를 얻은 듯
(앗, 또 시작되었군요, 저는 쬐금만 신이 나면 늘 이런답니다.)
룰루랄라 그러는 참이랍니다.
그런데 두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원본 책은 365가지의 놀이가 소개되어 있구요,
우리말 번역본은 그 중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적합한
200가지의 놀이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여기 게시판에 시간나는 대로 올려볼까 해요.
또 이 이벤트가 끝나게 되어
"영어놀이법 소개란"이라던가 뭐 적당한 자리가 생겨나면
계속해서 이 놀이법을 올려보는 것도 좋겠죠?
물론 번역에 너무나 자질이 없는 저는
우리말 번역본의 순서대로 나와 있는 200가지만(!) 올릴 수가 있겠지만요. 후후
아무튼 지금 굉장히 들떠있는 저는 신이나서
이렇게 이 책을 소개해 올립니다.
일단 시간이 되는 대로 몇가지 놀이를 올려볼께요.
제가 여기 게시판에 올리는 제목은 이렇게 정했습니다.
Creative play (번호)
200번까지 언제 다 올릴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두 책을 펼쳐놓고 자료를 등록시켜보겠습니다. 충성!


쑥쑥몰
체험이벤트














그림자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