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취 증후군: 학습부진을 선택하는 아이들 (1)
-어떤 아이들인가?
주변을 둘러보면 학교 성적이 부진하면서도 성취욕 또한 그리 높지 않은 아이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왜 시험을 못 쳤느냐” 부모가 물어보면 저 성취 증후군의 아이들은 “좀 더 노력했으면 잘했을 텐데....”라고 말한다.
그러나 또한 성적이 오를만큼 꾸준히 시험 공부를 하는 아이는 거의 없다. 이 아이들은 부모나 선생님이 물어오기 전까지는 시험의 난이도나 성적등에 대해서는 말도 꺼내지 않는다. 부모가 물어보면 그제서야 끊임없는 변명을 늘어놓고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 한다.
또한 저 성취 증후군이 있는 아이들은 대체로 게으르고 동기가 낮으며 끝까지 “미루는 특징이 있다. 항상 다음번에는 잘하겠다고 약속하지만 포기가 쉽고 인내심이 약하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는 그저 평범한 수준에 머무는 것에 큰 불만이 없다.
우리아이가 이와 비슷하다면 한번 점검해 볼까요?
♦ 저 성취 증후군의 증상
1. 상대적으로 만족하고 좋아하는 과목 이외에는 일관되게 부진한 패턴을 보인다.
2. 집과 학교에서 자신의 할일을 계속 미루고 책임을 수행하지 못한다.
3.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공부나 책임에 대해 급격하게 흥미를 잃는다.
4. 과제를 수행할 때 조금만 어렵거나 좌절되어도 쉽게 포기한다.
5. 선택적 기억을 한다.
예로 집안일, 숙제, 교과서, 시험자료 등은 잊지만 노는 일은 기억한다.
6. 앞으로는 공부, 숙제를 잘하겠다는 말을 남발한다.
7.주의가 산만하다. 특히 숙제나 일을 할 때 산만하다.
8.나쁜 성적에 대한 변명과 합리화가 많다.
9.정신 장애라는 진단은 거의 받지 않는다.
10. 시험과 성적표를 받을때만 빼고는 학습부진에 대해 천하태평이다.
11. 부모님, 형제, 친구, 교사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12. 늘 만족한 상태이고 자신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
13.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좀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자기 숙제는 잊어버려도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부탁은 기억한다.)
14. 심각한 문제행동, 반 사회적 행동이나 비행은 거의 하지 않는다.
15. 학습 장애나 주의력 결핍 장애로 진단되지 않는다.
16. 자신의 성적이나 실력에 대해 과대 평가하는 특성이 있다.
( 학교 공부가 어떠냐고 하면 늘 잘되어간다고 한다. )
17. 상당한 보상이나 처벌에도 별 변화가 없다.
- 학교 공부 바로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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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시는 분도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퍼왔습니다.
여러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생각하시거나 경험하신 것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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