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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죠?

  • 사라
  • |
  • 2010-06-03
1

우리아이는 중1여 학생입니다.   영어를 사교육으로만 했어요.   아이가 워낙 성실해서 학원의 과제물은      참으로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토플 공부반에 들어갔어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이가 독해가 어렵다고 하더구요. 알긴 알겠는데 정확한 내용을 잘모른다네요. 그때부터 아이가 서서히 영어에 정체가 되어지더군요. 제가 보기엔 너무나 열심히 하는애라 불쌍하기도 할정도예요. 근데 오늘 타학원에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엉엉 울더라구요. 열심히 했는데 토플할 실력이 아직 안된다네요. 저는 영어의 교육 방법을 잘모르는 무지 한 엄마 였어요. 영어 독서도 안시켜더랬어요. 어쩌죠? 아이는 자기를 내려놓고 다시 공부 하고 싶다는데 방법을 잘모르겠다 더군요.                                                                                                       고수님들 이무지한 엄마를 도와주세요.                                                                                           독해실력과 리스닝을 다시 잡을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발 부탁합니다. 오늘밤을 꼬박새울정도로 슬픈 하루 였답니다.   노하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우리아이가 그런대로 잘해 가는줄알고 고등학교 목표를 ㅈㅅ로 잡았다가 많이 힘드네요.부탁부탁부탁~~~~집에서 하기에 좋은 도서도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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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범맘
  • |
  • 2010-06-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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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들 생각이나네요. 영유부터 시작해서 사교육으로 쭉 하루에 단어 50개씩외우며 초등 고학년까지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중학교가서 독해가 안되더군요. 쩝.....학원의 패단이 책보다는 단어위주라  고학년가서 문제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더이다. 책 읽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청소년 여자아이들은 영화와 관련된 책 princess diary  이나 뱀파이어 나오는거 그런책 원서 좋아하더군요.  듣기씨디 와 같이 하면 좋을 듯 하네요.,  착실한 아이 같으니까 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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