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저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 고민맘
  • |
  • 2007-07-30
1

요즘 너무 고민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큰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2학년)인데,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거든요..요즘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그만두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저는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서 아이들 모두 커서 시집장가갈 때까지 최대한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 왔는데요... 요즘은 제가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내가 일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이나 기쁨보다는 아이들의 미래가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직장 그만두고 옆에 붙어서 하나하나 봐주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고, 아이들도 잘되지(?) 않을까해서요... 둘째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잘 하고 야무져서 아무 걱정이 없어요. 선생님도 칭찬만 하시고요. 그런데 큰애는 산만하고 모든게 느리고 해서 선생님들도 걱정하시는 것 같애요. 그런데 저는 집안 살림에도 소질이 없고 집에 있는 것이 적성에 안맞는 스타일이어서 집에 있으면 별로 행복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봐줘야 할까요? 요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있어요. 또 고학년 되면 교육비도 많이 든다고 하니 제가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은 고등학생때까지도 엄마가 매니저처럼 옆에 붙어서 문제집 채점도 해주고 학원 데려다 주고... 등등 해줘야한다고 하던데...

혹시 직장 다니시다가 그만두고 애들 잘 챙겨주고 봐줘서 그만두기를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아니면 주변에 그런 예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엘리사
  • |
  • 2007-07-31 18:17
답댓글

더이상 승진을 바라기도 힘들고, 다니던 회사에서 여직원들중에서 최고참,아니 차장급아래에선 남직원포함 적은 나이도 아니고, 몸도 너무 안좋고, 결정적으로 나이어린 팀장이 무리한 프로젝트로 날 밀길래,

못하겠다 했더니, 신년초 새해인사하는 자리에서 후배들 있는데서 저를 깨더군요. 하극상이라고...

 

이래저래 상황이 몰린데다, 그즈음 4학년에 올라가는 외동딸이 무슨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밥을 잘 못먹고 매일 배아픔에 시달렸습니다.

새해벽두부터 깨지고 그날 오후에 그만두겠다 통보하고(직장생활 15년만에 제가 회사를 잘랐죠! ㅎㅎ)

후임 구하라 했어요.

남편한테도 그냥 통보하고... 4학년 딸아이 이제부터 잘 키워봐야 겠다 생각했습죠.

3개월동안 팀장이 사표를 뭉게더니 매일매일 징징대니 승진시켜주고 월급올려주고하더이다.

그걸 모두 뿌리치고 오직 우리딸 건강과 학습매니저가 되겠다는 의지로 박차고 나온지 딱 2년됐네요.

 

살림을 워낙 안한지라, 요리강좌에 포토샵 ,운동, 매일매일 근사한 메뉴로 아이 간식챙기기,

그동안 못해줬던 회장엄마(아이가 2학년부터 계속 학급임원이었는데, 활동을 못했거든요.)

녹색도우미에, 5차원학습 부모교육....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요즘들어 너무 후회가 되네요.

좀이 쑤신다고 할까요? 6학년인 딸아이는 제가 뭐좀 가르쳐들라하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들고,

집에서 봐주다보니 아이한테 더더욱 욕심이 생겨 더 닥달하게 되고, 적지않은 월급만큼

씀씀이도 작아져서, 2년동안 제대로된 옷한벌도 못샀어요.

 

다시 재취업을 하려하니, 나이가 너무 많대요.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게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입니다. 직장을 오래다닌지라, 학교엄마와의

동네 언니들과의 대화에도 끼기가 힘들고...

 

여하튼 저는 회사 그만두는거 반대입니다.

아이도 직장다니는 엄마 자랑스러워 합니다.(저희 아이가 그랬거든요.)

솔직히 지금 아이 돌보느라 보낸 2년동안 우리딸이 그 고마움을 알까?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
  • 이전글 사소한 건의사항인데요...
  • 다음글 인사 드립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감사해요 . 또 질문요
    • 궁금맘
    • |
    • 2007-09-09
    1
  • 슬기가 슬비님께
    • 슬기
    • |
    • 2007-09-05
    2
  • 학교영어? 수능영어?
    • 민지맘
    • |
    • 2007-09-04
    1
  • 도구 활용을 위한 (문법의 순서)
    • 버들움
    • |
    • 2007-09-11
    0
  •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 하니비
    • |
    • 2007-09-10
    3
  • 문법은 도구다. (수정본)
    • 버들움
    • |
    • 2007-09-09
    0
  • 글의 본 뜻은 알겠는데 비유가 잘못되었네요.
    • jinju맘
    • |
    • 2007-09-10
    8
  • 문법자신없는 중2년생, 알짜 동영상강의로 자신감 실어주었어요
    • 재원맘
    • |
    • 2007-09-04
    0
  • 어학기 사용해보신분
    • 바이올렛
    • |
    • 2007-09-04
    0
  • 게임기, 닌텐도! 미치겠습니다.
    • 아둘맘
    • |
    • 2007-09-04
    4
  • 고수님들 단어공부 도와주세요!!!
    • 지혜맘
    • |
    • 2007-09-04
    6
  • 하니비님께
    • 깡촌맘
    • |
    • 2007-09-04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